출수킥 뿐만 아니라 입수킥도 문제였습니다

목금 이틀을 (본의 아니게) 쉬고 자유수영을 했습니다. 지난번에 실패한 접영 킥만 하기를 집중적으로 연습했어요. 다행히 이번에는 25미터를 가는 데는 성공했습니다.

하다보니 잘 될때는 뭔가 입수킥 차고 나서 쑤욱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출수킥이 안되는 상황 중 많은 상황은 나오는 각도가 제대로 안만들어졌을 때가 많더라구요. 각도가 안나오는건 입수가 너무 낮게 됐을 때 그랬구요. 결국 입수킥이 잘 안되면 출수킥은 자동으로 실패하더군요.

어쨋든 다행히, 물을 안먹는 수준까진 됐으니 몇 번 더 해보면 감을 더 잡을 것 같습니다. 하핫

Mockery::close() 가 예외를 발생시키면 DatabaseTransactions 트레이트가 동작하지 않음

메소드 하나만 테스트 돌렸을 땐 통과되던게, 파일을 통으로 돌리니까 에러가 나더군요.

에러가 나는 원인을 보니, 데이터베이스에서 락이 걸렸기 때문이었습니다.

DatabaseTransactions 트레이트를 쓰고 있어서, 이전 테스트가 다음 테스트에 영향을 줄 이유가 전혀 없어보이는데, 대체 락이 왜 걸릴까? 찾다보니 원인은 Mockery 때문이었습니다. 이 링크 덕분에 알게 됐어요.  이 글 없었으면 며칠 날릴뻔 했네요. 소중한 정보 공유해준 얼굴 모를 개발자에게 오늘도 감사를!

Mockery를 쓰려고 했다가 필요 없어져서 테스트 코드에서는 Mockery 쓰는 부분을 다 제거했는데, 종료하는 코드를 남겨뒀더라구요.

public function tearDown() {
    Mockery::close();
}

종료할 Mockery가 없는데 종료를 해서 예외가 발생했었나봅니다. Mockery가 예외를 발생시키면, 트랜젝션이 롤백되지 않은채로 테스트가 멈추기 때문에 락이 걸린 채로 다음 테스트가 실행되나 봅니다.

위 코드를 제거하고 돌리니 잘 되네요.

오늘의 삽질 로그 끝

출수킥이 안되는게 문제였던듯

아래 동작을 연습을 해보니, 타이밍도 못잡고 출수킥이 완전 엉망이네요. 흨흨 접영이 괜히 안되는게 아니었어.

암튼 원인은 알았으니, 연습하면 나아지겠죠? 연습하고 나서 동영상을 다시 보니 새로이 보이는것도 있고… 연습하고 싶다아~

 

수영 슬럼프

오늘도 접영하다가 많이 멈추고, 물 많이 먹었습니다. 실력이 늘기는 커녕 줄어드는 느낌이 드니 좀 답답하네요.

오는 길에 영상을 좀 찾아봤는데, 내일은 자유수영이니 아래 영상대로 연습을 좀 해봐야겠어요.

익혀야할 것

오늘 업무를 종료하며 내일은 아래 두 가지를 익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 Laravel HTTP 테스트에서 Mockery를 사용하는 방법
  2. Laravel HTTP 테스트 실행시 xdebug 로 디버깅하는 방법

오늘은 테스트를 작성하면서 삽질을 많이했는데, 첫번째 것은 오늘 삽질 결과 알아낸 해결책이고, 두번째 것은 오늘과 같은 삽질을 덜 고통스럽게 하는 해결책입니다.

수영일지 180705 2비트 킥 입문

2비트 킥을 처음 배웠다. 허우적 허우적.

그래도 킥판 빼고 하니까 조금은 더 감이 온 듯 하다.

근데 덜 힘들라고 하는 영법이라고 했는데 왜 더 힘들었을까… 뭔가 잘못한게 틀림없다 ㅠ

수영일지 180703 개판

오늘은 평소보다 더 개판인 느낌. 특히 접영 발차기가 개판이었다. 으으으으으으으으으

어제가 오리발 쓴 날이라 그런가?

수영장 가기 전에 힘이 많이 드는 이유가 호흡 때문이라고 해서 오늘은 호흡에 더 신경 썼다.

암튼 뭔가 마대로 잘 안되니 속상하구만.

수영일지 180702 덜 힘들었다

[오늘의 지적사항]

평영도 접영도 머리를 미리 만들고 땡겨라.

선생님 말씀대로 해보려고 하다보니, 마지막 접영때 뭔가 출수하는데 앞으로 튀어나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잘 된건지 안된건지 모르겠네. 너무 낮게 들어갔다 나와서 그리 된건가 싶기도 하고..

지난 금요일에 체득한 발차기를 써먹었다. 확실히 체력소모가 덜했다. 문제는 속도. 혼자할 땐 몰랐는데, 강습 시간엔 뒷사람한테 따라잡혀 민폐가 됐다.

빨리 가려고하니 체력이 급고갈 되는 느낌이 다시 들었다.그러다가 우연히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리고 발차기를 하게됐는데, 뭔가 속도도 적당히 나고 체력도 덜 빠지는 느낌이 들었다. 고개를 돌림으로써 뭔가 미묘한 변화가 있었던거 같은데,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다.

여튼 오늘 드디어 오리발 개시했다 ㅎㅎ꽉 조이지 않으니까 편하고 좋네~

수영일지 180629

왠지 오늘은 발차기가 덜 힘들었다. 나이스 ㅋ 발차기하기 전에 다른걸로 힘을 빼놔서 그런가? 어쨋든.

어쩌다보니 평소와 달리 코까지는 잠기고 눈만 내놓은 상태에서 발을 차다가 숨쉴때 몸을 살짝만 들어서 숨쉬는 형태가 됐다. 숨을 평소보다 자주 쉬었고, 숨 쉴때 속도가 크게 줄지 않았다.

Docker-sync 발견

맥용 도커는 매우 느립니다. 좀 더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 조금 찾아보니 누군가 docker-sync 라는 프로그램으로 해결했다는 댓글이 있더군요. [관련글]

일단 낮에 한 번 시도했었는데, 도커를 잘 몰라서 그런가 잘 안되더군요. ㅠ 삽질을 좀 해야할 것 같아요. 과연 사용하는데 성공할 수 있을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