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로 한일전 중계 보는 중

오늘 축구하는지도 까먹고 연구실에 있다가 부랴부랴 네이버에서 ‘한일전’으로 검색하니까 중계방송사 MBC.
MBC 사이트로 고고싱했더니 광고 두편 보여주고는 저작권때매 보여줄 수 없으니 TV로 보삼 이딴 소리.
다시 네이버로 컴백해서 ‘한일전 중계’로 검색하니까 지식즐~에 ‘당근 아프리카로 봐야지!’ 라는 말에 아프리카로 슝~

암튼..그런 과정을 거쳐서 아프리카로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1000K 전송속도라 300K 보다 화질도 좋고, 무엇보다 ‘채팅’이 겁나게 재밋네요 ㅎㅎ 앞으로 혹 혼자 볼일 있으면 청승맞게 컴터에 앉아서 아프리카로 축구 봐야것습니다. 너무 재밋어요~

암튼! 후반전엔 그노그노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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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뚫어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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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겠음!!

이화반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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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없다능..
그냥 사람해요님 블로그에서 보자마자 퍼오고 싶었다능..

각자가 옳다고 믿는 것이 다르기에 뭐라고 비난, 비판 할 생각은 없지만, 저 친구는 어떤 논리를 가지고 있을까 궁금합니다.

<추가포스팅 시작>
우연히 이번 피랍이 노무현 정부의 파병 탓이다 라고 주장하는 포스트를 보게되었네요.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은 미국과 노무현 정부 탓이다! 라는 글인데
오히려 이 글에 달린 댓글 중 Louice.P란 분이 논리정연하게 반박을 하신것에 더 공감했습니다.
<추가포스팅 끝>

그나저나
죽기를 각오하고 간 사람들은 국내의 많은 사람들이 살아돌아오길 바라는 이런 상황을 알게되면 어떤 기분이 들까? 갑자기 궁금.

PS. 프라이버시 보호 같은거 별로 신경 안쓰는데 이번엔 걍 해봤음.

싸이월드랑 맞짱뜨는 제 블로그의 도메인가치

아 같은 소재로 재탕 하려니 마음이 찜찜 하긴 합니다만 ㅋㅋㅋ 웃겨서 안올릴 수가 없습니다.

도메인 가치 평가해준다는 곳에 가서 평가해본 결과 제 블로그가 41,000원 나왔다는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그냥 문득 궁금해서 몇개 더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네임즈-도메인 가치 평가 서비스
www.tistory.com 3,767만원
하아..너무 적지 않나? 인건비도 안나오겠네

네임즈-도메인 가치 평가 서비스
www.egloos.com 26억! 오~

네임즈-도메인 가치 평가 서비스
www.daum.net 104억! 오오~~

그리고 기대하시라!!!! 한국 인터넷 업계를 이끄는 코스닥 대표주자 네이버~~~~~

네임즈-도메인 가치 평가 서비스
www.naver.com 엥? 84억?
물론, 한게임을 비롯한 여러 도메인을 가지고 있지만 시가총액 7.8조원의 회사의 대표사이트 치고 너무 저렴한거 아니셈?

아직 놀라긴 이르셈!

마지막 오늘의 하일라이트!
가입자수 1900만명!의 어무청난  규모의 SNS  싸이월~드!!!!!

네임즈-도메인 가치 평가 서비스
www.cyworld.com 육만팔천육백이십오원!

68,625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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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bos.tistory.com + cu3hwa.egloos.com > www.cyworld.com  유남생?

당신의 바람끼 테스트~~

아침. 컴퓨터를 키자마자 나를 맞이하는 분명히 뜨지 말라고 설정했는데도 매일매일 뜨는 네이트온 핫클립. 오늘도 여지 없이 낚여서 새벽부터 당신의 바람끼 테스트~~ 라는 글을 무심코 클릭. 아 무서워라.

어쨋든 나의 바람끼 테스트 결과는?

애인 몰래 바람피우는 실력이 대단군요.

거짓말도 능숙하시고 암튼 상대의 전혀 의심없이 바람을 피우는 당신은 꼬리가 길면
잡힙니다

…..

….

쏠로를 두 번 죽이는구나

애인이 있으면 능수능란하게 바람을 피우나 본데, 일단 애인 자체가 생길 기미를 안 보인단 말이지

애잇 공부나 하자

SERI 리스트

때가 되면 거르지 않고 도서 리스트를 발표하는 SERI
물론 여지껏 SERI 같은 곳에서 추천해준 도서 리스트를 다 소화해본 적은 없다
다만 이런 리스트들을 볼 때면 언제나 ‘아 읽고 싶다~’ 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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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서재에는 읽고 싶은 책들이 자꾸 쌓여만 가는구나

이기는 습관은 얼마전에 어떤 유명인사가 언급을 해서 살짝 낯이 익은 제목이고,(누군지 까먹었음…쩝)
위키노믹스는 그냥 읽고 싶고
마인드 세트는 지금 하고 있는 독서모임에 내가 참여하기 시작한 바로 전주에 다뤘던 책이어서 언젠가 봐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몰입의 경영은 몰입의 즐거움이라는 책을 즐겁게 읽었던 터라, 미하이씨가 자기 주특기인 몰입을 경영에 어떻게 투사시켜서 썼을지 궁금하게 만드는 책
내 몸 사용설명서는 책 표지가 촌내 유치해서 별 관심 없었는데, 이런데 리스팅 되었다는 것과, 최근 몸상태가 별로인 점을 감안해서 한 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생각의 탄생, 제목 자체가 벌써 끌림

개인적으로 삼국지 경영학이랑 IBM한국보고서, 전쟁의 기술, 아부의 기술, 경청은 좀 안땡기네요. Don’t Judge a Book by It’s Cover 라고 했는데 아직도 제목,껍데기만 보고 판단하는 버릇을 못버려서리..

간만에 휴일~

휴일을 맞이하야 간만에 친구들과 놀았더랬습니다.
1차 코스는 탁구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군에서 할일 없는 말년 병장때 달렸던 탁구. 정규교육 따위 받아 본 적이 없으니 실력 따위 있을리가 없스빈다. ㅎㅎ 걍 넘기면 상대방이 실수해서 점수 따는 뭐 그런거죠.

탁구장이 동네에 있다는 것도 일종의 축복

그러고 보면 저 사는 연신내라는 서울 구석탱이는 은근히 없는게 없어요. 화개장터 저리가라죠.
나름 극장도 있고 나이트도 있고(성인 나이트라 안갑니다 ㅎㅎ) 탁구장도 있고~

2차는 노래방~
정말 오랜만에 노래방을 ㅠ,.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친구들의 노래방 기피현상이 아쉽기만한 현석군입니다.
여튼 간만에 간 노래방에서 신나게 다이나믹듀오 고고싱~~

살인자의 몽타쥬, 다시쓰는 이력서, 해적, 그남자그여자의 사정 까지! 혀가 꼬일때까지 블라블라~

아쉬운건 노래방에선 랩은 싸운드를 너무 신경안쓰더라 쩝. 반주 캐안습이었음. 랩도 MR버전을 제공하라! 제공하라!

오늘도 결론과 메시지 없는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

사용되지 못한 신기술

종로에서 볼 일을 마치고 친구를 만나기 위해 시간을 때우러 종로타워 지하의 반디앤루니스엘 갔습니다. 안과 밖을 배회하다가 밖에서 눈에 띈 것이 있었으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용도 모를 기계 두대와 괜히 호기심을 자극하는 나무색의 조형물
할일도 없는데 잘됐다 바로 고고싱~

기계의 정체는 ‘역대 베스트 셀러’를 알려주는 기계였습니다.
하지만, 기계 오른쪽 아래 전원선이 빠져있는 것을 통해 알 수 있듯 전원은 꺼져있고 걍 처분하기 전에 잠시 사람들 눈에 잘 안띄는 곳에 놓아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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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청장님이 소개 글까지 쓰셨던, 1880년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역대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아온 일처여 권의 책들이 공간 제약으로 인해 모두 소개해 주지 못하메 기계로 대신하여 삭막한 도시에 책을 사랑하는 모든 시민들과 함께 종로르네상스!를 꾸며 가려고 했던 나름 야심찬 기획이었던것 같습니다.

좋은 기획이 이렇게 실패한(?) 모습을 보니 참 아쉽네용.

좋은 의도와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것을 가능케 하는 신기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에게 사용되지 못하는 것은 무엇을 빼먹었기 때문일까요?

독서력이 부족한가

독서모임 다음 번 책 중 한권은 움베르트 에코의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묻지 맙시다’ 입니다. 서브러리(Subary : 지하철을 도서관삼아 이용한다는 의미로 현석군이 만든 용어. 혹은 누군가 이미 만들어서 쓰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ㅎ)에서 읽다가 완전 좌절. 도대체 뭔 소리를 하는 건지 전혀 알 수가 없었다는…

총 5개의 꼭지로 이루어진 책인데, 첫번째 꼭지를 읽고는 아 내가 이렇게 독해력이 없었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움베르트 에코가 유명한 사람이면, 유명해진 계기가 있었을 것이고, 에코는 지식인으로 유명하니 그가 유명해진 것도 ‘글’을 통해서 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누군가는 에코의 글을 읽고 감동받았다는 것이고, 그 누군가의 수가 굉장히 많으니까 유명해진 것이겠지요…그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는 그의 글을 이해 못하니 갑자기 한심스러워 진겁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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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 읽으면 뜻이 절로 통한다고 해서, 한 꼭지를 세번째 읽었더니 조금 이해가 가는. 근데 100번 읽기는 캐무리. 외서가 이해가 잘 안될때는 일단 ‘번역이 개판이야’라는 핑계를 대면서  피하는 편이지만 이번에는 도망가지 않고 도전해볼랍니다. 책 반납 기간내에 다 이해할 수 있으려나 몰라

학교앞 고깃집

선배님과 허해진 기를 보충하러 멍멍탕 먹으러 갔다가 복날 후폭풍으로 대박터진 멍멍탕 주인의 “자리없어요~ 고기도 없어~(언넝 꺼지셈)” 하는 배짱 퉁퉁 튕기는 말을 듣고 돌아나오는 길에 간판보고 웃겨서 한 방 찍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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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성분과 함께 오시면 고기 100g 무료” 덜덜덜
위 간판 뿐 아니라 아래에도 큼지막하게 현수막까지 걸어놓은 멋쟁이들
아직 초저녁이라 손님이 한 팀도 없는게 아쉬웠슴다.

저녁에 지나다가 보니 손님이 몇 팀 있었는데, 차마 사진 찍기가…

몇 달 버티고 망하는지 지켜봐야 알 일이지만 저건 디마케팅일듯 싶어요
디마케팅인 이유
자기가 이쁜 줄 알고 갔는데 고기 더 주면 그냥 그러려니 한다
자기가 이쁜 줄 알고 갔는데 고기 안 주면 다신 안간다
자기가 이쁘다는 자신 없으면 일단 안 간다
남친이 “자기가 보기에 예쁜” 여친을 데리고 자신있게 들어갔는데 고기 더 안주면 자기가 아는 모든 사람에게 저집 가지 말라고 하고 인터넷에도 올린다
남친이 자기가 보기에도 객관적으로 안 예쁜 여친을 데려갔는데 고기 더 주면 원래 다 주는 거구나 생각한다
그나마 괜찮은 케이스가 남친이 자기가 보기에 예쁜 여친을 데려갔는데 고기를 더 주는 경우이지만, 그 결과 친구들에게 알려봤자 친구들 중 예쁜 여친을 데려갈 만한 친구는 몇 안된다 -_-a 그 결과 ‘어서 염장질이야 ㅅㅂㄹㅁ’ 소리 듣기 쉽상

뭐 이러한 이유 등을 들어볼 수 있겠음
그리고 일단 저는 안갑니다. 같이 갈 여자 없음 -_-a ㅅㅂ 촟같은 가게네

가장 좋은 케이스는 지금 이 글 처럼 애들이 보고 촌나 어이없어서 사진찍어서 블로그에 올리고 게시판에 올려서 광고효과가 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