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애정운

ㅋ 성명 애정운이라고 있길래 해봤더니 아래와 같은 결과가

성명 애정운  李炫錫

남자 : 마음이 착실해 매사에 성실하고 감수성이 풍부해 희로애락의 표현이 얼굴에 그대로 나타나며, 신뢰성이 있어 이성에게 믿음을 받고 순수한 애정관을 갖고 있어 이성 교제가 원만하고 깨끗하다. 연애관도 좋다. 항시 자기보다 낳은 이성을 사귈 수 있으며 연애 결혼을 할 수 있고 좋은 배필을 만나 훌륭한 가정을 꾸며 나갈 수 있다. 혼인문은 28세부터 열리고, 결혼 후부터 재물이 모아진다. 침실매너는 스태미너가 좋아 지칠 줄 모르고 정력을 과시해 상대에게 희열을 강하게 줄 수 있으며 나이를 먹어도 늘 싱싱한 젊음을 유지할 정도로 강체질을 갖게 된다. 단점이라면 무드 조성이나 전희가 다소 서투르고 사랑의 언어 표현에 인색한 결점이 있으나 모범적인 가장으로 군림한다.

우왕 혼인문은 28세부터 열리고…얘 뭘 좀 아는듯?
결혼은 빨리 해야겠군.
스태미너가 좋아 지칠 줄 모르고…… 훗훗훗 잇힝~ 그런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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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성명 애정운 어디서 봤냐면
http://www.kimkwangil.com/wunse/fortune_namelove.php 

오랜만에 집에 들렀다가 횡재

한 3주만엔가 집에갔는데
생각지도 못한 반가운 녀석이 와있었네요
작년 12월 21일자 구글 수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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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달러가 어디냐~ 복권맞은 기분일세~
그나저나 요즘 수익률이 개판이라 올해는 한 번이라도 수표를 받아보려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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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조림과 야후!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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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메뉴는 고등어조림

야후! 거기를 통해서 강추받고 간 집이었는데
일단 야후! 거기에 나온 지도가 엉망이라 찾는데 30분 이상 걸렸다
약도로 찾아가는건 실패하고 모바일 검색을 통해 전화번호를 갯츄한 후 전화문의로 찾아갔다는..
뭐 어떤 면에서는 좋은 세상이 된게 맞긴 한데 략간 모질라자나

맛은 뭐 먹을만 했음~
평에는 “고등어를 이렇게 맛있게 먹어보긴 처음이다!” 라고 하기에
어무청 기대를 하고 먹어서 그런가 그 정돈 아니었음다.

이런게 레코멘데이션 시스템의 한계 혹은 어려움이 아닐까
(라며 대충 e비즈니스틱하게 마무리 하려는 수작)

댄인러브

오랜만에 영화 보러 다녀왔습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다녀왔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 댄인러브(Dan in Real Life)에서 주인공들이 휴가를 즐기는 방법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하루도 아니고 몇일씩을 시골집에서 저렇게 재밋게 놀 수 있다니!

감상끝~

그렇게 오랫동안 서로 한 사람을 줄곧 생각할 수 있다는 거 정말 멋지지 않아?

섬세한 감성으로 빚은 … 젊고 푸른… 사랑 한 조각…

책이 주는 느낌에 대해 생각하다가 책의 뒷표지에 있는 저 표현을 발견했습니다. 매우 적절하달까요.. 저는 주인공들의 학생시절을 읽으면서 ‘맑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연인을 백혈병으로 잃은 남자는 그녀가 없음으로 인해 어떤 것을 보아도 아무 것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괴로워 하지만 저는 책을 읽는 내내 이 남자가 무척이나 부러웠습니다. 추억할 10대와 사랑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아무리 괴로운 일도 후에는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게 되기 마련이잖아요.

“그렇게 오랫동안 서로 한 사람을 줄곧 생각할 수 있다는 거 정말 멋지지 않아?” – 본문 43p 중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을 읽고

여러 분야에서 어느정도 이상의 성취를 일궈낸 사람들이
자신들에게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책과 그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책입니다.

독서 모임에서 이번달의 책으로 선정된 책이라 읽기 시작했지만 몇 페이지 넘기지 않아 ‘뭘 얻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책 리스트?
그들이 받아들이고 삶에 적용한 ‘메시지’들?

둘 다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48인이나 되는 사람들이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고 명확하게 글을 쓴 점은 특히 좋아요.

그 외에도 제가 흥미롭게 본 것은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이라는 것들이 누군가에 의해 추천된 경우가 많았다는 점입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그 때 딱 자기 주위에 그 책이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얻은 명확한 두가지 교훈이 있다면, 하나는 기회가 되는데로 최대한 많이 주변에 책을 권해야겠다 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책을 구입해서 보는 것입니다. 가난한 학생이라는 핑계로 왠만하면 책을 사지 않고 빌려보곤 했는데, 어떤책이 언제 내 주위에 있다가 내 인생을 바꿔줄지 모르니 최대한 괜찮다라고 생각한 책을 사서 주변에 둬야겠어요.

그리고, 능력이 되면 한 가지 해보고 싶은것이 생겼습니다. 책 제목과 동일한 주제의 웹사이트를 만들거나, 사람들에게 책을 권해 줄 수 있는 댓글 플러그인과 같은 것들을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엄선된 사람들의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만큼이나 일반 대중들의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도 의미 있는 작업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활발한 참여가 일어난다면 어떤 책이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랭킹 아닌 랭킹도 만들어질 것이고, 그럼 그렇게 축적된 리스트들과 에피소드들을 통해 내가 힘들고 고민있을 때, 혹은 방향을 잃고 표류할 때 참고할 만한 좋은 재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그리고 댓글 플러그인은 이를테면 댓글달때 알라딘의 DB등을 끌어다가 책에 대한 링크와 작은 이미지 제목등을 끌어올 수 있도록 하는 플러그인인데요, 이를 통해 지금 보다 더 책 권하는 사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직접 못만들어도 누군가 이 글을 보고 만들어주신다면 그것도 매우 환영 ^^)

전문가란 무엇인가? 2

전문가는 분류를 잘하고, 이름을 잘 지으며, 역사를 잘 아는 사람이다“라는 말에 아직도 매우 동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한 가지 기준이 더 필요한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있는데, 그 한 가지 기준은 바로 “‘정의'(Definition)에 강한 사람” 이라는 것입니다.

정의에 강한 사람은 예를들어 드라마에서 나온 허준이나 대장금 같은 사람을 말합니다. 이 약초는 어디에 쓰이는 것이냐 라던가 이 재료는 어디에 쓰는 것이냐 따위의 질문에 거침없이 답변하는 그런 이미지를 상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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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수업을 듣다보면 가끔씩 교수님이 아주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어려운 질문을 하십니다. 예를들어 ‘마케팅이 무어냐?’ ‘유비쿼터스 컴퓨팅에 대해서 자신있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 “경영의 정의가 무엇이냐?” 따위의 질문을 받고 대략난감해졌던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많은 분들도 아마 비슷한 경험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전문분야의 기본용어에 대한 정의조차 모르면서 전문가라고 이야기 하긴 힘들지 않겠습니까 ^^

따라서 전문가란,

첫째, 분류 (Categorize) 를 잘 해야 한다. 어떤 주제를 관찰하고, 특징들을 잘 잡아내어, 비슷한 것끼리 묶거나, 그룹에서 다른 점을 지적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이름 (Naming) 을 잘 지어야  한다. 분류한 체계에 대해, 적절한 이름을 붙일 수 있어야 한다.

셋째, 역사 (History) 를 잘 알아야 한다. 어떤 주제에 대해 과거의 시시콜콜한 역사를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던가. 역사를 알아야 하는 또 한가지 중요한 이유는, 역사로부터 그 주제에 대한 Vision 과 미래를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넷째, 정의 (Definition) 을 잘 알아야 한다. 사용하는 용어에 대한 명확한 이해 없이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오늘은 정의에 강한 사람이 되기 위한 첫발을 내딛기 위해 학습카드를 장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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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배우고 익힙시다~ 잇힝~

REFERENCES
전문가란 무엇인가?
What is an ‘Expert’ ?

Commerce는 Sex다

“What is a Knowledge?”
“Knowledge was Sex”

교수님이 지식경영 첫 시간에 자주 사용하시는 말들이다.

응? 뭔 소리? 하시는 분들 계실것 같은데
네이버 영어사전으로 보면..

Knowledge
1 지식, 아는 바
   scientific knowledge 과학 지식
   Knowledge is power. 《속담》 아는 게 힘이다.
2 학식, 견문(見聞), 학문
   a good knowledge of physics 물리학에 관한 깊은 학식
3 숙지(熟知), 정통(精通)
4 인식, 이해 《of》
   intuitive knowledge 직관력
5 알려진 것;정보
6 소식, 보도
7 경험 《of》
   a knowledge of life 인생 경험
8 《고어》 성적 관계, 성교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지식이라는 뜻 이외에
옛날엔 Knowledge가 성교의 뜻으로 쓰였다고 나와있다.

왜 우리가 지식으로 알고 있는 단어가 옛날에는 섹스로 쓰였을까? 라는 질문으로 학생들의 호기심을 잔뜩! 부풀리시고는 “지식”경영의 본격적인 내용을 강의하기 시작하신다.

오늘 또 재밋는 것을 발견했다. 제목에서 감 잡으셨겠지만

Commerce
1 상업;통상, 교역
2 (사회적) 교제, 교섭;의견 교환 《with》
3 《고어》 성교
4 영적(靈的) 교섭(communion)
5 [Commerce] 《미·구어》 상무부(the Department of Commerce);상업 회의소
━ vi. 《고어》 교제하다 《with》
▷ commrcial a.

Commerce도 Sex 였다는거.
“상업” “상거래” 로 주로 쓰이지만 현재도 (사회적)교제 라는 의미로 사용된다는 것도 눈에 띄인다.
무언가를 사고 팔면서 관계를 맺고, 사고 파는 과정에서 가격등에 대해 교섭하고 의견교환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면 교제, 교섭, 의견교환 등의 의미로 사용된 이유가 언듯 이해된다.

그렇지만 왜 현대에는 상업, 상거래라는 의미로 주로 사용되는 Commerce가 섹스라는 의미로 쓰였을까..는 좀 처럼 감이 오지 않는다.

왜일까? 그리고 Commerce가 섹스의 의미로 쓰였다는 것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통찰은 어떤 것이 있고, 어디에 써먹을 수 있을까?

오늘은 여기까지..
두뇌에서 숙성될 때 까지 기다려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