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 SCIE, SSCI, AHCI] 2008년 9월 등재 저널 현황

오랜만에 유입경로를 보니까 1위가 재밋는 아이디고 2위가 학진등재지네요. 학진등재지가 2위한 기념으로 얼마전에 학교 도서관 공지사항으로 올라온 SCI, SCIE, SSCI, AHCI 등재 현황을 올립니다.
49091cfea1af09U.xls
정리해서 올려주신 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 정기간행물실 최윤희님 감사합니다.

학진등재지 목록은 학술진흥재단 홈페이지가면 보실 수 있어요
학진등재지 목록

올블로그 RSS 조금만 더 좋아졌으면 좋겠다

해외 유명 메타블로그인 테크노라티(www.technorati.com)가 제공하는 기능 중 가장 좋아했던 것이 검색결과를 RSS로 구독하는 것이었습니다. 매번 사이트에서 검색어를 입력할 필요 없이 자신이 원하는 검색어에 해당하는 새글이 발생하면 바로바로 배달되니 매우 편리하죠.

얼마전에 올블로그에서도 해당 기능이 있는 것을 알게되어 기쁜맘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아쉬운 점이 있어요.


올블로그에서 검색하면 위와 같이 검색결과를 RSS 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올블로그 사이트에서는 검색의 범위를 조절함으로써 검색결과를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올블로그 사이트에서는 기본 세팅이 위와 같이 되어있고, 검색결과 정확도는 만족스러운편입니다.
검색범위를 최대로 하면 285건이었던 검색결과가 9190건으로 늘어납니다. 엄청나게 많은 관련없는 포스트가 나타나죠.


문제는 RSS가 최대 검색범위로 설정된 검색결과를 전송해준다는 것입니다. RSS 에 대해서는 검색범위를 설정할 수가 없어서 유용성이 매우 떨어지게 됩니다. 수 많은 관련없는 포스트들을 스크롤해서 지나치다보면 아 그냥 올블로그에 직접가서 검색해보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오늘은 진짜 재밋는 검색결과가 배달되었습니다. 사실상 이것 때문에 이 글을 쓰게 되었다고 보셔도 되요 ㅎㅎ

(잘 안보이시면 클릭 ^^)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검색어의 검색결과로 날라온 글의 제목이 [그라비아] 모리시타 유리 yuuri morishita 森下悠里 입니다 ^^;;; 이건 뭐.. 왜 그런가하고 봤더니 위 그림에 줄 쳐놓은 부분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아가씨가 보유한 자격증 중에 ‘비즈니스 실무 매너 2급’이란게 있기 때문인가 봅니다.

비즈니스 실무 매너 2급 + 그라비아 모델 


주저리주저리 썼지만 한줄결론
: 올블로그 검색결과 RSS에도 검색범위 설정을 반영해주세요

PS. 올블로그 고맙게 잘 쓰고 있습니다. 싫어서 까는거 아닙니다. ^^

비즈니스 모델이란 무엇인가? – Intro

제가 가장 관심갖고 있고, 남은 석사 기간 동안 하려는 연구는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석사를 마칠 때 즈음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한국에서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 석사과정동안의 목표입니다. ^^ 그래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앞으로의 학습과
연구를 제 개인 블로그인 ‘이현석의 우체통’과 NAVER NORI 팀블로그를 통해 진행할까 합니다. 앞으로 많은 코멘트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첫번째로 풀고자 하는 궁금증은 비즈니스 모델이란 무엇인가? 라는 것입니다.

비즈니스 모델은 매우 광범위하게 자주 사용됨에도 불구하고 잘 이해되지 못하고 혼란스럽게 사용되고 있습니다[Osterwalder,
Pigneur and Tucci 2005; Linder and Cantrell 2000]. 구글에서 “business
strategy”를 키워드로 검색하면 1450만 건의 검색결과가 나타나는 한편, “business model”은 1800만 건이
조회되지요(2008년 10월 8일 기준). 이렇게 흔하게 사용되는 용어임에도 불구하고 이해의 정도나 공통의 인식 공유는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미코노미의 저자이자 인터넷 상에서 영향력있는 블로거인 김태우님은 웹2.0
비즈니스 모델 이라는 글(http://twlog.net/ne/2008/04/07/web2-biz-model/)에서 “광고모델이
가장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나오게 된다.”와 같은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데, 일전에 소개해드린 티머스의 비즈니스 모델 정의를 떠올려보면 티머스와 김태우 두 분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Magretta는 좋은 비즈니스 모델은 조직 내의 개개인으로 하여금 자신들의 작업을 기업이 추구하는 바나 기업이 운영되는 방식에
맞물려 생각하기 쉽게 함으로써 조직의 성과를 개선하는 강력한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Magretta 2002].
그러나 좋은 비즈니스 모델이 조직 성과에 기여한다는 주장에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조직 혹은 사람들이 비즈니스 모델을
표현한다거나, 어떤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동일하게 인식한다는 것은 일종의 프로토콜이 있다는 말입니다. 프로토콜이 있다는
것은 표준화된 표현 방법론이 있다는 것이고, 이는 비즈니스 모델이 무엇인지에 대한 합의를 필요로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상이 제가 간단히 생각해본 비즈니스 모델이란 무엇인가? 즉, 비즈니스 모델의 정의는 무엇인가? 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입니다. 이를위해 기존 연구자들의 비즈니스 모델의 정의를 하나하나 살펴보고 비교 분석하려 합니다.

아무쪼록 많이 도와주세요~ ^^

참고문헌

  • Osterwalder, A., Pigneur, Y., Tucci, C.L., 2005. Clarifying business models: origins, present, and future of the concept. In Communications of the Association for Information Systems, 16.
  • Linder, J. and Cantrell, S. (2000) Changing business models: surveying the Landscape. Working Paper, Accenture Institute for Strategic Change.
  • Magretta, J. (2002) Why business models matter. Harvard Business Review (May 2002), 86–92.
  • 김태우, 웹 2.0 비즈니스 모델, http://twlog.net/ne/2008/04/07/web2-biz-model/
  • 이현석, 티머스(Timmers)의 비즈니스 모델 정의, http://blog.naver.com/nori_ibiz/54817116

로드, 참을 수 없는 따분함

로드(THE ROAD)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코맥 매카시 (문학동네, 2008년)
상세보기

원래 소설을 재미있어 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로드는 정말 읽기 힘들었습니다. 어느 블로거분이 서평을 통해 말씀하셨듯이 섹스나 재물이 철저히 배재되어 자극적이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해도 최소한 다음장을 넘기고 싶게는 해야되지 않겠어요? ^^; 영화 나는 전설이다를 봤을때의 느낌과 거의 비슷합니다. “이거 뭥미?”

물론 개인성향의 차이가 존재하겠으나, 단지 오프라윈프리가 강추했다는 이유로, 혹은 단지 퓰리처상 등 여러상을 수상했다는 이유에 낚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a

별점 ★

덧.
독후감을 쓰다보니 섹스어필의 파워와 섹스어필에 엄청 잘 낚이는 제 자신을 세삼 느끼게되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로맨스, 분노, 안타까움, 성공의 짜릿함 등의 감정들이 어떤 소설의 다음페이지를 넘기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로드는 너무 밍밍했다고나 할까요.

누구세요?


요즘들어 자주 풀리는 신발끈
왼쪽 신발끈이 풀리면 누군가가 날 좋아하는거라던데~
혹시…

당신?
^_______^

무려 하루 동안 발생한 사건들

1년은 커녕 세달도 못쓰고 동시에 절단나시다니..
던지거나 패는등 과격하게 다루지 않았음…쓰고 벗는 과정에서 자연사..

시사점 : 주인을 잘못만나면 단명한다

만약 저희가 진다면, 빌어먹을, 그래도 상관이 없습니다. 최소한 시도는 해 보다 죽는 거니까요

끌리고쏠리고들끓다를 읽다가 정말 멋진 구절을 발견해서 공유차 올립니다.

우선 멋진 구절을 소개하기 전에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서키는 생존을 위한 3가지 필요조건으로 약속, 도구, 합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그룹활동의 사례, 그리고 강력하고 유연한 조직들에게는 모두 실현 가능해 보이는 약속, 효과적인 도구, 그리고 사용자들과의 수용 가능한 합의가 잘 버무려져 있다

– 출처: 끌리고쏠리고들끓다

오늘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것은 바로 합의 부분에서 발생했던 문제에 대한 Digg.com의 케빈로즈의 대처입니다.

Digg.com의 직원들은 자신들이 만들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던 합의를 놓고, 유저들과 협상을 벌이기에 이르렀다. 반란은 DVD를 둘러싸고 일어났다. 모든 DVD는 사용자가 내용을 복제하지 못하도록 비밀 디지털 암호를 사용하는데, 2007년 초 그 암호가 밝혀졌다. DVD에 대한 디지털 제약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Digg.com에 이 비밀 번호를 올리기 시작했고, Digg.com은 DVD 업계의 요청에 따라 이를 삭제하기 시작했다. 이는 Digg.com의 권한이었을 뿐 아니라, 사실 법적으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Digg.com 유저들은 개의치 않았다. 수천 명의 유저들이 암호가 들어있는 글이나 ’09 F9’로 검색해 암호를 찾는 방법 등으로 온 사이트를 도배했고, 그보다 더 많은 유저들이 Digg.com의 창업자인 케빈로즈에게 메일을 보냈다. 정중하게 예의를 갖춘 내용에서 노발대발한 내용까지 다양했지만, 이들의 의견은 간단했다. Digg.com의 기반은 유저 참여라는 것이었다. 첫 페이지 기사를 제안하고, 또 평가도 하고 있던 유저들은 이번에는 첫 페이지에 DVD 암호를 올리는 것을 원하고 있엇다. 그저 법을 지키고 있었을 뿐이라고 생각하던 Digg.com 소유주들은 유저들이 별 생각 없이 암호를 올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 Digg.com을 플랫폼으로 선택해 시민불복종 운동을 벌이고 있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유저들에게 일방적 통제력을 행사할 것이냐, 자신들의 합의 의무를 지킬 것이냐 고민하던 Digg.com은 결국 한 발 물러나, 암호를 무제한 올릴 수 있게 허용해 줬다. 케빈 로즈는 새 방침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은 수백 개 기사를 보고, 수천 개 댓글을 읽은 뒤, 명백한 입장을 밝히셨습니다. 여러분은 Digg.com이 대기업에 숙이고 들어가느니 차라리 싸우다 쓰러지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저희는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각을 기점으로 앞으로는 암호가 들어 있는 글이나 댓글을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그 결과는 무엇이 되든 저희가 처리하겠습니다. 만약 저희가 진다면, 빌어먹을, 그래도 상관이 없습니다. 최소한 시도는 해 보다 죽는 거니까요.

…중략…로즈는 자신의 사업 기반이 Digg.com을 돌리는 소프트웨어에 있는 게 아니라, 유저들이 Digg.com, 나아가 로즈 자신과 맺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암묵적 합의에 있음을 깨닫고, 자기 스스로 행동에 나선 것이었다.

– 출처: 끌리고쏠리고들끓다

소비자와의 암묵적 합의를 헌신짝처럼 내던지는 일이 왕왕 발생하는 이 때에 한 번쯤 읽어봐야 할 글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저 상황이라면 저렇게 할 수 있었을까 싶습니다..쉽지 않은 일이지만.저도 “그 결과는 무엇이 되든 저희가 처리하겠습니다. 만약 저희가 진다면, 빌어먹을, 그래도 상관이 없습니다. 최소한 시도는 해 보다 죽는 거니까요.” 라고 얘기 할 수 있는 서비스 운영자가 되고 싶습니다.

조직내 2:8 가르마 극복은 다중 척도로?

삼천포로 빠지는 감이 없잖아 있지만, 척도의 문제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 대상을 관측할때 척도가 없다는 것은 비체계적이란 말과 같으므로 척도를 필요로 하겠죠?(그렇다고 직관의 힘을 무시하는 건 아닙니다^^). 척도가 있다면 당연히 서열은 생겨나는 것이구요.

대신 척도를 여럿 가짐으로써 2080이라는 자연현상을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buckshot님이 “80:20 법칙에 대한 관점을 다분히 역동적으로 바라보고 활용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씀하신부분과 같은 이야기 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다양한 척도를 가지고 관측함으로써 조직내 인재 활용을 강화할 수 있다’ 고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옛날에 삼국지 게임 할 때를 떠올려보면, 장비는 평균능력은 아마 60점대였는데, 전투력만큼은 99점이어서 전투하러 나갈때 must have 인재였던 것과 비슷할 수도 있겠다 생각해봅니다…

한줄 결론: 20:80은 자연법칙이므로 인정은 하되, 여러 차원의 20:80을 가짐으로써 이를 극복하자

PS. 써놓고 보니 너무 당연한 말이고 실생활에서 이미 이뤄지고 있는일들이 아닌가 싶네요 -_-a

Int's Fighting! 파죽의 2연승!

첫 경기는 유럽팀
스코어는 1:0

두 번째 경기는 우즈벡
스코어는 4:2

첫 경기는 현석군이 출전한 후반전에 득점하여 승리 해서 매우 뿌듯 하핫~
두 번째 경기는 한골 먹고 한골 넣고 한골 먹고 세골넣어서 승리!

다양한 국가의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모여서 볼을 차니까 재미난 점이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경기중에 다리를 접찔리자 바로 침술이 동원되기도 하고(불법시술이라 안되는건가열? ㅎㅎ)

현석 파이팅 !
고 크리스티앙 고 !!
타카후미 감바떼!
와 같이 응원석에서 맞춤형? 응원도 해주고요 헤헤

여튼 이번 학기 리그 2승 1무로 현재까지 무패입니닷 달려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