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밤

연구실에서 열심히 작업하고 있는데 인터넷이 연결이 끊어졌습니다

그리 오래지 않아 인터넷은 다시 연결되었는데

누군가 말하길

‘우리만 그런게 아니고 다 그런거였나봐. 메신저에 사람들이 확 줄었어!’

‘와 이거 전국적으로 인터넷이 맛탱이 간거야? ㅋㅋ 이거 왠 병맛 ㅋ’

웅성웅성

곧이어 빵 터지게 만든 한 마디

‘금요일 밤이라 그런거 아닐까요?’

ㅋㅋㅋ 아 대박


(화질 개판이네 .. -_-)

내일은 이러지 맙시다 다들~ ㅎ ㅔ ㅎ ㅔㅎ ㅔ

공격사이트 알라딘

몇일 전부터 파이어폭스가 알라딘을 공격사이트로 인식하고 있네요

IE에서는 정상적으로 나오지만 FF에서는 공격사이트로 나온다

최근에 변경한 UI 때문인것 같긴한데

뭔가 조치를 취해주세요~!

안전 브라우징

진단 페이지 aladdin.co.kr

aladdin.co.kr의 위험 평가 결과

위험 사이트 의심 대상에 포함된 사이트입니다. 이 사이트를 방문하면 컴퓨터 보안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지난 90일 동안 사이트에서 의심되는 행위가 1회 보고되었습니다.

Google이 사이트를 방문했을 때의 결과


난 90일간 진행된 사이트 테스트에서 2096개의 페이지 가운데 69개에서 사용자 동의 없이 악성 소프트웨어가 다운로드 및
설치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Google이 사이트에 마지막으로 방문한 것은 2009-04-12이며, 의심되는 콘텐츠가
마지막으로 발견된 것은 2009-04-11입니다.

Malicious software includes 74 scripting
exploit(s). Successful infection resulted in an average of 7 new
process(es) on the target machine.

203.238.190.0/, 121.88.249.0/, 222.122.138.0/을(를) 포함한 3개의 도메인에서 악성 소프트웨어를 호스팅하고 있습니다.

aladdin.co.kr/을(를) 비롯한 1개의 도메인이 이 사이트 방문자에게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중개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his site was hosted on 9 network(s) including AS10160 (PRISM), AS9318 (HANARO), AS3786 (ERX).

이 사이트를 통해 감염된 사이트

지난 90일간 aladdin.co.kr이(가) blog.aladdin.co.kr/shop/, happyall.com/을(를) 포함한 2개의 사이트를 감염시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악성 소프트웨어 유포

아니요. 이 사이트는 지난 90일간 악성 소프트웨어를 호스팅하지 않았습니다.

위험 평가 결과의 원인

합법적인 사이트에 제3자가 악성코드를 추가될 수 있으며 이때 경고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다음 단계:

자문 제공:Google

벚꽃 만개가 만개했다

대학 시절 과내 동아리방에 날적이라고 하는 낙서장이 있었는데
제가 1학년때 제 1년 선배님이 “벚꽃 만개가 만개했다”라는 인상적인 시구절을 날적이에 남겼던 그 시기가 되었습니다.

다들 사진기를 들고 삼삼오오 모여다니느라 바쁘기에 저도 그리 좋지 않은 폰카로 몇장 찍어봤습니다.




봄이로군요


매년 느끼는 거지만 솜사탕은 좀 심하지 않나 싶어요 ㅎㅎ

망하면 아까운 서비스

저에게는 한가지 믿음이 있는데
“정말 좋은 서비스라면 사용자들이 그 서비스가 망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 특히 어른들이 들으면 콧방귀 낄만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그리고 구체적으로 수익모델을 마련한 상태에서 서비스를 진행해야겠지만, 어떤 경우에는 서비스는 가치있지만 마땅한 수익모델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때 수익모델이 없다고해서 시작도 하기전에 포기하기 보다는 밀어부쳐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해당 서비스가 없어지는 것을 안타까워할 만큼 되면, 인터넷 서비스의 수익모델 중 가장 부정적인 것 중 하나인 유료 가입자 모델도 가능 할 수 있으니까요.

레진님 블로그에서 일종의 설문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성인컨텐트 개제에 제재가 강력한 블로그 서비스에서 벗어나 독립 블로그 운영을 위한 후원금(?) 지불 의사를 묻는 조사인데요, 많은 수의 방문자들이 담배값이하의 금액에 대해서 지불의사가 있다고 밝히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매일같이 레진님 블로그에 방문하면서 레진님 특유의 음담패설, 유머, 적절한 이미지들! 그리고 방문자들의 센스넘치는 댓글을 즐기고 있는터라 유료화에 찬성하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이와 같은 후원금 형태의 유료화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원래 무료로 운영되는 이메일 서비스였던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구독자 수가 늘어남에 따라 자비를 털어 하는 수준으로 감당이 안되자 레진님이 하고 있는것과 유사하게 구독자들에게 서비스가 지속될 소 후원금을 보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그 결과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지금까지도 서비스를 지속하고 있구요.

레진님의 설문조사를 보면서 ‘사용자들이 우리 서비스가 망하지 않길 바라게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하자’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됩니다. 그리고 동시에 우리가 가치있고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 사람들에게 외면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Dictionary.com 아이폰용 무료 소프트웨어 런칭

Dictionary.com이 아이폰용 무료 소프트웨어를 런칭했다는 소식입니다.

네트워크에 연결되어있을 때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사용 가능하다고 하는 군요.(Another cool feature of the app is the ability to access definitions and synonyms offline)

현재 앱스토어에는 24.99$ 짜리 메리엄-웹스터 사전등 10개 정도의 사전 애플리케이션이 있다고 합니다.

Says
저도 예전에 PDA폰 썼을 때, 무료 사전을 다운받아서 썼던 기억이 납니다. 무료이긴 했지만 지속적으로 DB가 업데이트 되었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현재 일반 핸드폰에도 사전기능이 있지만 타이핑이 힘들어서 많이 사용이 안되고 있습니다만, 터치 스크린 방식인(전부다는 아니지만 대부분) 스마트폰은 전자사전 키 입력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죠.

지금은 학생이면 거의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전자사전이지만, 스마트폰의 확산 정도에 따라 전자사전의 입지가 애매해질 가능성이 적지않아 보입니다.(너무 당연한 얘기인가요? ^^)


Reference

테크크런치 원문 Dictionary.com Launches Free iPhone App

이 글은 팀블로그 메이븐 미디어에 개재한 글입니다

심플함으로 승부하는 웹 컨퍼런스 시스템 Meeting24.tv

Meeting24.tv
는 극도로 심플한 UI를 가지며 최대 24명까지 동시대화를 지원하는 새로운 웹 컨퍼런스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특징은
심플함!인데요, 기존의 화상채팅 혹은 웹 컨퍼런스 시스템이 지나치게 복잡하더라는 점에 착안하여, 웹을 사용해본 경험이 거의 없는
사람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고 합니다.

기능을 줄임으로서 오히려 유용성을 증가시키려고 시도했는데요, Meeting24.tv 는 별도의 소프트웨어 다운로드도 필요없고,
가입도 하지 않아도 되고, 문서공유, 비디오 메일 등의 기능도 없으며, 심지어 연락처와 채팅기능도 제거했다고 합니다.(트위터
스타일의 채팅은 된다고 함)

실제로는 온라인 미팅을 주최하는 사람(대화방 개설자)은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대화방을 개설하길 원하는 사람은 가입하고 방을
만들겠다고 하면 ‘URL’을 발급받고, 이 URL을 최대 24명에게 보낼 수 있습니다. 메일을 받은 사람들은 이 URL을 통해
입장하게 되고 최대 24시간 동안 대화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 서비스는 무료, 프리미엄 계정은 월 100$ 인데, 프리미엄 계정 등록시 하나의 대화방을 시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게되고, 대화방 접속에 사용할 수 있는 패스워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하네요.

Says
단순하게 만듦으로서 유용성을 증대시킨다는 아이디어가 맘에 듭니다.
화상채팅을 할 수 있는 사이트는 많이 있지만, 예를 들어 실제로 업무상 화상채팅을 하려면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죠. 대화에 참여할
사람들 모두에게 특정 서비스에 가입하도록 해야하고, 어떤 경우에는 프로그램도 다운로드 받도록 해야하는데, 조직 내부사람들끼리야
조금 더 수월하다고쳐도 거래처나 외부 사람들과의 회의에서 이렇게 준비하는건 쉽지 않죠. 그런 점에서 회원가입 필요없이 URL로
접속할 수 있게 했다는 점과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고 웹으로 구현한 점은 정말 좋은것 같아요.
수익모델도 괜찮은 것 같아요. 10명이면 10명에게 다 받는게 아니라 방 개설하는 대장 한명에게만 받으니까요. 일반적인
화상채팅이면 당연히 말도 안되는 유료모델일 수 있지만 비즈니스 목적의 컨퍼런스 시스템이라면 충분히 지불할 만한 금액이라고
생각합니다 🙂

Reference
테크크런치 원문 Meeting24.tv Keeps Online Meetings Simple

이 글은 팀블로그 메이븐 미디어에 개재한 글입니다

트위터, 검색기능 추가

트위터가 “Discovery Engine”이라고 이름 붙인 검색기능을 추가했다고 합니다.
트위터의 열혈유저가 아니었어서 그런지 검색기능이 없었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네요. 🙂

Business Model로 검색해본 화면입니다.


보시다 시피 별도의 페이지로 이동하거나 하지 않고 그냥 제 트위터에서 검색결과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저렇게 검색한 키워드는 저장을 할수 있는데요, (Real-time search result for business model 이라는 글 우측에 save this search 보이시죠? ^^) 이렇게 자주 사용하는 검색어를 등록함으로써 편리하게 관심사를 추적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하는군요


Says
미투데이에도 ‘관심있는’ 이라는 메뉴에 태그를 등록해두고 관심사를 추적하는 기능이 있는데, 이게 매우 유용할 것 같으면서도 이상하게 많이 사용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저만 그랬나요? 🙂
이 기능도 얼마나 많이 쓰일지…일단 속단은 금물이겠죠? ^^

참고문헌
테크크런치 원문 Twitter Confirms And Details New “Discovery Engine”

이 글은 팀블로그 메이븐 미디어에 개재한 글입니다

전화로 댓글을 읽어준다. ReadMyBlogToMe.com

ReadMyBlogToMe.com은 Accross Media Limited의 새로운 서비스로, Mp3 형태나 전화로 댓글을 읽어주는 서비스 입니다. 블로그 포스트들에 대해서는 월 10달러, 트위터에 대해서는 월 50달러라고 하는 군요.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새로운 댓글이 달렸는지, 어떤 얘기들이 오갔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시로 들락날락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테크크런치는 벌써 Accross Media Limited와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하는군요.

원문에 가면 실제 작동하는 것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

Says
약간 노가다성이 없잖아 보이긴 하지만 정말 재밋는 아이디어네요 ㅎㅎ
이 기사를 보고나니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르네요 🙂

참고문헌
테크크런치 원문 ReadMyBlogToMe.com reads blog comments over the phone

이 글은 팀블로그 메이븐 미디어에 개재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