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구조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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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로 초대할까?

이래저래 관심이 많아 여러가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에 발을 걸쳐놓고 있습니다. 정작 하나를 제대로 하는 사람들보다 형편없는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지요 ㅎㅎ

요즘은 제 인터넷 서비스 이용은 이렇습니다


마이크로 블로깅 : 미투데이
블로깅 : 티스토리
음악 : 아이밈
북마크 : 딜리셔스
그리고 페이스북을 사용하는데요

그림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투데이에 업데이트 하면 프렌드피드를 거쳐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동시에 업데이트되고
imeem에서 노랠 듣다가 favorate! 을 누르거나 Playlist를 생성하는 것, 딜리셔스로 북마크하는것, 블로그에 글쓰는 것이 페이스북에 동시에 업데이트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에서는 오프라인 관계가 있는 사람들과만 친구관계를 맺고 있구요.
내 모든 온라인 활동을 오프라인 관계 사람들한테는 한 곳에서 보여주고 소통하고자 함이라고나 할까요? (문제는 facebook 친구가 별로 없다는!)

음..이 얘길 왜 하느냐?

몇일전에 오랫동안 연락 못하고 지낸 친구로 부터 이메일을 받았는데, 메일 하단에 연락처 문구를 보니 원래 본점 소속이었던 친구였는데 인천지점으로 바뀌어있더라구요. 아.. 이 친구 전근을 갔구나.. 미투데이나 트위터 같은걸로 연결되어 있었으면 전근 간걸 모르거나 하는 일은 없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이게 제가 생각하는 마이크로블로깅의 매우 중요한 효용이기도 하구요(커뮤니케이션 비용 감소).

그래서 초대를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문제는 어느 서비스로 초대하지?? 하는 새로운 고민이 들더군요. 특히 미투데이, 트위터, 페이스북 중 어떤 서비스로 초대할까에 생각이 미쳤는데, 그냥 처음에 가장 적합하다는 느낌이 든 건 트위터 였습니다. 어떤 논리나 분석에 의한 건 아니었구요 말그대로 그냥 트위터에 초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음…아마도 초대해야겠다고 생각하게된 계기가 ‘뭐하고 사는 지 궁금한데’ 였기 때문이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친구들의 What are you doing?이 궁금해서 만든게 트위터니까요.하지만 정말 그래서 그렇게 느낀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제 인터넷 서비스 사용 현황을 그림으로 그려놓고 보니까 지금은 페이스북으로 초대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요, 페이스북은 사실 처음 쓰는 사람은 되게 생소해해서 좀 꺼려지는 면이 있어요. 무지 복잡하게 보이는 면도 있고. 그런면에서 트위터는 훨씬 가볍고 직관적이구요.

여러가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질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사람들로 하여금 이 서비스로 초대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뭔가 또 다른 노력이 필요한거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마케팅이나 브랜드에 이런걸 표현하는 용어가 있었는데 벌써 다 까먹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