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인력 풀과 예비기술.실험실 창업자와의 만남 후기(?)

오늘은 창업보육센터에서 마련한 ‘2009 전문가 인력 풀과 예비기술.실험실 창업자와의 만남’ 워크샵에 다녀왔습니다. 창업보육센터에서 초청한 분야별 전문가분들과 식사를 하면서 자유롭게 상담받을 수 있는 시간과 올해 예비기술/실험실 창업자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주)씨더포인트의 사례발표와 경희대 창보센터의 최장수(? ^^) 입주기업인 인사이드알에프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씨더포인트의 발표를 들으면서는 ‘굉장히 설득력 있다. 괜히 수상한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또 비즈니스 기회를 발견하는 또 다른 접근법을 하나 배웠습니다. 인사이드알에프의 발표에서도 좋은 팁을 많이 얻었습니다. 
처음에는 약 50명 정도였던 참석자들이 끝날때는 10여명으로 줄어들어서 많이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요, 행사를 준비한 창보센터 관계자분들 및 교류회 위원분들이 많이 섭섭해하셨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덕분에 끝까지 남은 몇몇은 창보센터 매니저님께 확실하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게 되었는데, 이 점이 오늘의 최고 수확이 아닐까 싶습니다. ^^;
여러모로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의 교류회를 점차 키워서 타교의 창보센터까지 포괄하는 모임으로 키울 계획이신것 같은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

경발원

경희대 발전 위원회..같은건 아니고

회기역 주변 맛집으로 유명한 중국집이라고 하는데
10년째 경희대를 다니면서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짬뽕이랑 깐풍기가 유명하다고해서 일단 짬뽕
맨날 보던 짬뽕이랑 다르게 생겼습니다.
맛있는데, 짬뽕 말고 다른 이름 붙여도 상관없을듯 싶습니다. 전략적으로 굳이 다른 이름 붙이는 것 보다는 짬뽕이라고 하는게 소문나긴 더 좋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이 가게 맛집으로 이름이 좀 있어서 그런지
내부는 포장마차 삘에 허름하지만
삼선짬뽕 15,000원
깐풍기 22,000원
유산슬 40,000원
팔보채 80,000원 입니다.
양장피는 가격도 안쓰여있다는
게다가 더 놀라운 것은! 카드가 안됩니다!
아 장난하나 
요리하나 팔만원짜리가 있는데 카드가 안된다니.
뭐 그래도 맛 괜찮고 유명하니까 저녁에 간판도 안키고 장사 하십니다. 간지가 철철.
걍 폰카 몇 개 찍어온 김에 간만에 블로그 업데이트나 할까 시작했는데 별 내용도 없이 길어졌군요.
아참! 음식은 주문하고나서 시간이 좀 걸립니다. 다음에 갈땐 전화하고 가려고요
한줄결론: 짬뽕 맛은 괜찮고 현금 안들고 가면 좇ㅋ망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