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NFC 상용폰 코비N(SHW-A170K) 키배치가 별로 인듯

리뷰 같은거를 해보질 않아서 본격 리뷰를 쓰진 못하구요 ^^

조금씩 조금씩 소감을 올릴까 합니다

 

일단 오늘 하고픈 말은

 

코비N폰은 키배치가 좀 안좋은거 같아요

NFC 리더가 폰의 후면 아랫부분에 있는데

 

일단 이것부터 좀 에러인거 같아요.

폰 윗부분으로 터치하는게 더 쉽고 직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폰카를 상단에 배치해야하기 때문에 좀 어렵긴 하겠지만 그래도 윗부분에 있어야 되지 않을까..

 

 

리더가 아래쪽에 있기 때문에

이렇게 폰을 쥐고 있는 상태에서는 태그가 읽히지 않아요

그래서 리더가 태그에 닿을 수 있도록 그립을 바꿔줘야 하는데

 

 폰 좌측에 키들이 겁나게 많아서 쉽지가 않습니다.

자꾸 이 키들을 누르게 되네요.

아직까지는 태그를 터치하기 좋은 그립을 발견하진 못했습니다.

알게되면 바로 또 올릴께요

 

오늘은 여기까지 🙂

 

PS. 못생긴 손은 사진을 찍거나 하면 자주 보시게 될 것 같습니다. 모쪼록 양해 부탁드려요 🙂

이글은 [NFC폰 사용자의 모임]에 올린 글을 퍼온 것입니다.

북리펀드 좋아

예전에 군대에 있을 무렵 한참 구상했던 헌책 사업모델이 있었다. 
이름까지 만들어놨었는데 이름하야 포티포티 북클럽! 
인쇄된지 1년이 지나지 않은 책을 40% 의 가격에 매입하고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겠다는 컨셉이었다. 1만원짜리 책이었다면 4000원에 사서 6000원에 팔겠다는 거였다. 
지금도 그렇지만 헌책방에서는 정말 헐값에 책을 매입하기 때문에 책을 팔 마음이 도무지 생기지가 않는다. 그래서 구입가격의 40%를 쳐준다면 새것 같은 헌책들을 확보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었다. 
책을 사는 사람 입장에서도 어차피 마음에 안들면 40% 받고 되팔 수 있는 시장이 있기 때문에 책을 더 많이 사게되는, 사회적으로도 의미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했었다.
암튼 며칠전에 교보문고에 갔더니 책을 가져오면 50%를 돌려준다는 네이버의 북리펀드를 보니 옛날에 구상했었던 사업 아이템 생각이 새록새록.
어차피 내가 못한거를 남이라도 실행하고 있으니까 너무 좋다 ^^ 물론 내가 생각했던것과는 기획 의도나 실제 운영방식이 많이 다르지만 내가 꿈꿨던 세상 중 하나였던 ‘충분히 좋은 금액에 구입한 책을 되팔 수 있는 시장’이 생겼으니까. 
그리고 나의 경우에는 저 문구를 보고는 확실히 책 사는게 더 거침이 없어졌다 ㅎㅎ 나만 그런가?ㅋ 
요즘 네이버 욕 많이 먹고 있는거 같은데, 나는 요거 때문에 호감도 급상승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