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피플, 첫번째 스프린트를 종료하였습니다!

처음 시도하는 것이라 이런저런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이를테면 스프린트 백로그를 바닥에 놓고 그리다가 무릎에 통증을 호소한다던가

벽에 붙여놓은 스프린트 백로그가 떨어진다던가 하는 일들이 일어났지요ㅎ

태스크를 적절히 나누지 못해 스프린트 중에 태스크를 쪼개기도 하고 스토리의 범위를 조정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소멸차트가 보이십니까? ㅎㅎㅎ 
첫번째 스프린트, 자체 평가로는 매우만족! 

계획했던 것을 다 완료했을 뿐만 아니라 (물론 매일 칼퇴근은 기본 ^^)
스크럼을 적용하기 전에 비해 훨씬 정보공유도 잘 일어나고
업무 절차적인 면에서도 향상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두들 뿌듯한 마음으로 매우 흥겹게 불금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다음주 두번째 스프린트는 더욱 멋있게 고고싱~!
여러분들도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스타일쉐어에 살짝 바라는 점

저는 옷을 잘 못입습니다.
그리고 키가 작고 똥배도 심각하지요.

그래서 창업 초기때 동료와 함께 스타일쉐어처럼 사용자들이 자신의 스타일을 공유하는 서비스를 기획했던적이 있습니다. 지금 스타일쉐어를 보면 저는 결국 못만들어냈지만 (당시에 지원했던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되지 못하고 창업대회에서도 떨어져서 프로젝트는 종료로 흐흑) 다른 사람에 의해서라도 제가 원하던 서비스가 나와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그런데 조금 아쉬운 점이 있네요.
현재 스타일쉐어는 마치 마른인간 세상같아요. 다들 하나같이 멋있고, 보면 눈이 호강하는 기분이지만 뭔가 다른 세상 사람들을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저와 동료는 과거에 일반인들이 스타일을 공유하는 서비스를 만들면
연예인들처럼 완벽 몸매가 아니지만 옷을 잘입는 사람들로부터 옷 잘입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은 ‘체형과 나이가 비슷한’ 사람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었습니다. 그 사람들 중 마음에 드는 스타일의 사람들을 팔로우해서 매일 어떻게 입는지 지속적으로 관찰하다보면 나도 자연스럽게 스타일이 좋아질테니까요. 제가 팔로우하고 싶은 사람을 예를 들면 170 초반대 키에 80 킬로그램 정도에 배가 많이 나오고 종아리가 두껍지만 스타일이 좋은 남자 입니다 ㅎㅎ 

물론 스타일쉐어의 기획의도와 지향하는 바는 저와 제 동료가 생각했던 것과  다를 수 있습니다.(아마도 다르겠죠 ^^) 그리고 저희가 생각했던 어떤 실용성은 사실 그렇게 중요한게 아닐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스타일쉐어를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글은 아니고 그냥 저런 기능이 추가되면 좋겠다라는 개인적인 바램을 적은 글이니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
 
 

스타트업피플, 스마트리스트를 시작합니다!

그 동안은 일일이 사용자의 프로필을 확인해봐야 내가 찾는 사람인지 알 수 있는 시스템이었는데요

그래가지고는 원하는 사람을 찾아내기가 너무 힘들겠더군요.

그래서

스마트리스트를 준비했습니다.

 

 

스마트리스트에는

  • 내가 찾는 직종의 사람이면서
  • 내가 설정한 직종을 찾고 있는 사람이면서
  • 나와 스타트업피플을 사용하는 목적이 맞는(내가 팀원을 구할 때 상대방은 팀을 구하는 식으로) 사람

이 나타납니다.

향후에 더 세밀하게 조건을 설정할 수 있도록 성능을 향상시켜갈 계획입니다.

 

적합한 사람과 팀을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 교보에서 찍어온 녀석들


제목은 별론데 목차를 보니 괜찮을 것 같았다.

원시의 뇌가 지배하는 리더십의 탄생과 진화! 왜 우리는 ‘힘센 악당’을 추종하는가! 라는 카피가 무척 흥미를 끌었다.

본다본다 하면서 계속 못보고 있는 제프리페퍼의 사람이 경쟁력이다.

미래기업의 조건이라는 전작이 꽤나 인상적이었기 때문에 기대가 되는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교수의 새 책! 제목으로 보면 미래기업의 조건에서 다뤘던 파괴적 혁신을 구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을 것 같은 기대를 갖게 한다.

요즘 필력이 예전만하지 못하다고 느껴져서 그런지 눈에 들어온 책.

이 책은 내용을 안보더라도 제목만으로도 생각할 거리를 주는것 같아서 일단 찰칵.

끌리고 쏠리고 들끓다를 읽은 사람이라면 놓칠 수 없지! 끌리고 쏠리고 들끓다에서 나왔던 표현이 책 제목이 되어있다. 기대된다.

집 앞의 바를 자주 다니며 ‘한 잔 살께 오늘 잘래?’ 라며 여자를 꼬셨다는 일화를 아무렇지 않게 책에 싣는 그냥 호감 케릭터 파인만. ㅋ

또 하나의 호감 케릭터 다산 정약용. 하지만 정약용에 대해 아는바가 없다. 정약용에 대한 책을 언젠간 한 번 읽으리라 생각하며 한 방.

그냥 다시 보고 싶어졌다. 

사회적기업 육성사업 발표회 "가능성의 씨앗" 다녀왔습니다

씨즈의 펭도군의 초대로 사회적기업 육성사업 발표회 가능성의 씨앗에 다녀왔습니다.
여러 스타트업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 또 새로운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오늘은 비슷한 다른 행사에 비해 특히 발표자들의 열정이 많이 느껴졌는데, 아무래도 사업 아이템의 근간이 ‘돈이 될만한 아이디어’ 보다는 ‘일의 의미’였기 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발표회에서는 가로로 길쭉한 프레젠테이션을 사용했는데 이게 기존의 4:3 비율의 프레젠테이션보다 훨씬 느낌이 좋았더군요. 게다가 대부분 Zen 스타일로 발표자료를 잘만드셔서 더 좋았어요. 요즘 이런 발표회들을 다니면서 느끼는 것은 예전과 달리 요즘 사람들은 발표를 참 잘한다는 것입니다. 나름 경쟁력이라고 생각하는 분야였는데 어디가서 명함 내밀려면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발표업체들에 대한 간략한 소개는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신 정지훈 교수님 트윗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twitter.com/#!/hiconcep/status/117504718124756992
http://twitter.com/#!/hiconcep/status/117511414054260737
http://twitter.com/#!/hiconcep/status/117514515050016768
http://twitter.com/#!/hiconcep/status/117528428823060480
http://twitter.com/#!/hiconcep/status/117535619487502337
http://twitter.com/#!/hiconcep/status/117538579831472128

다른 참고자료 아시는 분들은 제보 해주시면 감사 🙂

Startupeople.com – 프로필 채움 정도가 높을수록 더 먼저 노출되도록 바뀌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스타트업피플에 작지만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스타트업피플에 등록하신 분들 프로필을 보다보니
기대감을 가지고 클릭했는데, 입력된 정보가 너무 없어서 실망하는 경우가 왕왕 생기더군요

그래서! 

기존에 PEOPLE 화면에서 최근 가입한 순서대로 회원분들을 보여주는 방식에서 벗어나 프로필을 더 충실히 채워주신 분이 더 잘 노출될 수 있도록 정렬 순서가 변경되었습니다.
 

모쪼록 좋은 인연 많이 만나게 되길 기원합니다! 

스타트업피플 바로가기 

 

스타트업피플에 검색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하게도 스타트업피플 런칭 소식을 알리자마자 많은 분들께서 가입해주고 계십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용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아이디어/프로젝트와 스타트업도 점차 늘어남에 따라 검색이 없으니 매우 불편하더군요.

급한대로
People 페이지에는 ‘보유기술’로 검색하는 기능을
Idea/Project 페이지에는 ‘제목’과 ‘내용’으로 검색하는 기능을
Startups 페이지에는 ‘회사명’으로 검색하는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원하는 사람이나 아이디어, 회사를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조건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검색 기능을 향상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타트업피플 바로가기
 
 

스타트업피플에 임시 피드백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현석입니다!
어제보니 마케터가 투자자로 나오고 투자자가 마케터로 나오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들이 저질러져있더군요.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버그를 제보해주신 덕분에 빨리 조치할 수 있었습니다. 
제보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일을 겪고보니 저희에게 무언갈 얘기해주시고 싶은 분들이 이용할 마땅한 통로가 없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피드백을 주실 수 있도록 페이지를 준비해봤습니다.

[ 꼼수 돋는 피드백페이지 ]

상단 메뉴의 Feedback을 누르시면 위에 보시는 것과 같은 
다소 염치없는 화면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에러나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거침없이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S. 페이지 하단의 좋아요도 심심하실 때 한 번 눌러주세요 😉

스타트업피플 바로가기 

공동창업자, 창업초기기업 동료를 찾으세요! Startupeople.com 을 소개합니다.

“어디 좋은 사람 좀 없나요?”
“개발자 좀 소개시켜주세요!!”

대학원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연구하는 연구실을 나와서 그런지 주변에 창업하신 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이 분들 만나면 한결같이 하시는 말씀이 사람 좀 소개시켜달라는 말입니다.
우선은 찾아보겠다고 대답하긴 하지만 머리속에서는 ‘일단 그런 사람있으면 저부터 좀 보고요’ 라고 생각하게되죠. ^^

시프트더블유는 지난 2년간 함께 꿈을 일궈나갈 사람을 찾고 영입하지 못해서 굉장히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저희 뿐만 아니라 많은 스타트업 회사들이 인재영입 때문에 맘고생이 심하시더군요. 

지난 7월에는 요즘 잘나간다하는 벤처 스타트업 14곳이 뭉쳐 오픈리쿠르팅 데이를 열기도 했는데요, 유명세가 있는 저 벤처들도 인재 영입을 위해 이렇게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 저희에게는 다소 충격적이었습니다.

[오픈리크루팅 데이 포스터]

오픈리크루팅 데이를 참관하면서 스타트업의 인력문제가 생각보다 큰 일이고, 이 문제를 해결한다면 분명히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완벽한 해결책은 아닐지언정

스타트업이 사람을 찾는 문제와
아이디어는 있는데 기술동업자가 없어서 창업을 못하는 문제
를 해결해보고자 스타트업피플(http://www.startupeople.com)을 만들었습니다. 

간단히 소개를 드리자면

기본적으로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마케터, 투자자가 각자 자신의 프로필을 등록하고 서로 필요한 사람을 찾는 방식입니다.
 
위와 같이 스타트업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목록을 볼 수 있고, 직종별로 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검색기능은 만들고 있어요 🙂


 
리스트에서 사람을 선택하면 위에 보시는 것과 같이 스타트업피플에 가입한 목적, 어떤 사람들을 찾고 있는지, 자신은 무엇을 잘하는지, 참여여력은 어떠한지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고, 페이스북, 트위터, 이메일 등을 통해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아이템이 있으신 분들은 아이디어/프로젝트를 등록하여 함께할 사람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이지 않더라도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들 역시 아이디어를 올리고 함께 할 사람을 찾을 수 있겠지요.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팀에 합류하고 싶은 분들은 아이디어/프로젝트들을 살펴보다가 ‘눈여겨보기’ 버튼을 클릭하여 자신이 해당 아이디어/프로젝트에 관심있음을 손쉽게 나타낼 수 있습니다.
 

아직은 걸음마 단계이지만 계속해서 어떻게하면 창업자들의 팀업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고 개선해나가고 있습니다.
많은 응원과 격려,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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