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킹 툴 박스 메모


thinking tool box

저자
최윤식 지음
출판사
지식노마드 | 2012-09-20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이 책은 “창조성은 규칙과 습관의 산물”이라는 전제에서 출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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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상황 인지를 위한 혁신적으로 보기는 다음과 같은 5단계 프로세스로 구성되어 있다.

1단계 : 물리적 형태 보기 – 정보를 일단 보고자 하는 목적에 따라 선택하고 선택된 정보에서 견해를 제거한 후 객관적 사실과 숫자만을 본다.

2단계 : 심층요소들의 연과관계 보기 – 선택된 객관적 사실과 숫자들이 심층적 요소들과 어떻게 연관이 되어 있는지를 본다.

3단계 : 이치 보기 – 보고자 하는 영역의 심층요소와의 연관 중에서 변하지 않는 근본적인 이치를 살펴 본다.

4단계 : 구조 보기 – 이치와 연관된 전체적인 구조를 본다.

5단계 : 흐름보기 – 구조를 바꿀만한 변화로는 무엇이 있는지를 살펴본다.

정보 수집의 첫 번째 원칙은 ‘질문을 잘 던져라’이다. 질문은 정보 안테나를 세우고, 정보 안테나가 어디로 향해야 할지를 각인 시켜 주며, 정보를 보는 관점을 재조정해 주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본다’는 옛말의 타당성이 현대 뇌 과학을 통해서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다…중략…이제까지 생존을 위해 ‘억지로’ 보아야 하는 정보를 당신의 뇌가 ‘보고 싶은 것’으로 바꿔주면 된다. ‘질문’을 던져서 당신의 뇌가 ‘관심’을 갖게 만들라. 

정보에 대한 관찰에서 가장 큰 ‘노이즈’는 바로 정보 속에 들어 있는 정보 작성자의 개인적 ‘견해’와 그 정보를 관찰하는 나의 개인적 ‘견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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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를 수집할 때는 의견을 제거하고 팩트와 숫자만을 수집하라는 것 
  • 정보 수집에 질문을 활용하라는 것

은 도움이 되는 조언인 것 같다.

어제 밤에 리디북스에서 트렌드 코리아 2013 무료 요약본을 받아서 읽어보았는데, 읽다가 씽킹 툴박스의 저 조언들이 생각나면서 풀버전 도서에 있는 팩트와 숫자를 확인하고 싶어졌다.

독서 커뮤니티 서비스가 눈에 띄질 않네

제목 그대로 독서 커뮤니티 서비스가 눈에 띄질 않네요. 제가 못찾는 건지..

개인과 개인이 연결되는 형태 말고, 모임이 쓸만한 서비스..

웹은 기존에 카페가 워낙 대중적으로 쓰여왔기 때문에, 

특정 분야에 특화된 커뮤니티가 성장하기 좀 어려웠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나 하고 앱을 검색해봤지만 독서와 관련된 앱은 혼자 쓰는 용도의 앱이 대부분이고, 

커뮤니티 성격을 갖는 것은 없어 보이네요. 

역시 시장이 너무 작아서겠죠?

+ 내용추가

네이버와 다음카페 검색을 해봤습니다.

다음 카페 검색 결과

독서 15,800

독서모임 3,110

독서클럽 814

독서토론 4,840

책모임 2,820

네이버 카페 검색 결과

독서 11,317

독서모임 2,024

독서클럽 492

독서 토론 1,748

책모임 2,027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카페 비율은 10%나 될라나? 

전국적으로 오프라인 책모임은 몇개나 될지 궁금하네요. 1만개는 되려나?

통제력 상실을 두려워하지 말것

회사에서 정기적으로 좋은 동영상을 봅니다.

이번주에 본 동영상은 “알렉시스 오헤니언: 소셜 미디어에서 뜨는 방법”과 “Evan Williams가 Twitter 사용자들로 부터 배운 것들” 입니다. 

알렉시스 오헤니언과 에반 윌리엄스 이야기의 공통된 주제는 “통제력을 상실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라”인것 같습니다.

버디업도 요즘 애초에 의도한 바와 다른 방식으로 사용하는 모습들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동영상의 조언들을 참고해야할 것 같네요.

도서, "미래를 읽는 기술" 메모


미래를 읽는 기술

저자
에릭 갈랜드 지음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 | 2008-03-01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정확한 사실과 자료로 미래를 읽는 법! 이 책은 효과적인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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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두었던 미래를 읽는 기술이라는 책을 뽑아서 열심히 읽진 않고 스윽스윽 읽었다. 

책을 사면 좋은 점은 언젠가 이렇게 문득 읽게 된다는 점이랄까? 

물론, 이사할 때는 내가 왜 읽지도 않을 이놈들을 끼고 살고 있나라고 생각하지만..

이번에 읽을 때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어떤 분야의 미래를 조망하기 하는데 있어 ‘생태계적 관점’으로 시작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는 조언이다. 

예를들어, 내가 속한 분야가 맥주라고 했을 때 맥주 산업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 막연히 생각하는 것 보다는 맥주가 생산되고, 유통되고, 소비되고 폐기되는 전체 생태계를 먼저 그려보면 전체를 조망하는데 도움이 된다. 일단 생태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나면, 각 단계에 참여하는 주체들과 이슈들을 파악하는데 용이하다.(고 한다)

트렌드 조사 초기에 쓸만한 질문들

  • 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트렌드는 무엇인가?
  • 여러 출처에서 계속 다루어지는 공통된 주제는 없는가?
  • 계속 눈에 띄는 이름이나 주요 기관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 이 분야를 대표하는 선두주자는 누구인가?

—-

책은 제목과는 달리 기술적으로 정교하지 못하고, 허술하다. 

기존에 경영학에서 널리 쓰이는 기법들에 비해 크게 진보된 기법이라는 생각이 들진 않았다. 

그나저나 나는 어떤 분야, 업계에 있다고 봐야 옳은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잘 찾아내면 그것만으로도 좋은 시작일거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