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정보 간소화

정말 필요한 정보만 

손쉽게 입력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있습니다.


금방 끝날 줄 알고 손을 댓는데

단순히 가입시 정보 입력 화면만 수정해서 될게 아니고 

프로필 수정 화면

프로필 화면

프로필 리스트 화면을 

모두 손봐야하는군요.


빨리 릴리즈하고 싶은데 조금씩 조금씩 손보다 보니 점점 미뤄지네요 ㅠ

스타트업피플이 스타트업위드와이로 서비스명이 바뀌었습니다.

이번 리뉴얼은 Simon Sinek의 TED 영상에서 가장 큰 영감을 얻었습니다. Simon Sinek에 따르면 위대한 성과는 Why로 부터 시작하느냐 아니냐라고 합니다. 린스타트업에서도 아무도 원하지 않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고 지적하면서 창업 아이템이 해결할 가치가 있는 문제인지를 가장 먼저 검증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리뉴얼된 스타트업위드와이는 창업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해결할 가치가 있는 문제(why)를 매개로하여 서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미 눈치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startup with why는 Simon Sinek의 저서 start with why 의 패러디입니다. 🙂

새 이름을 갖게된 스타트업피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스타트업위드와이 바로가기

생활코딩 PHP 사용자 8월 모임 후기

지난 8월 8일 생활코딩 PHP 사용자 8월 모임이 있었다. 지난 달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한 모임이었다. 15명 내외의 꽤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모임이 이뤄진 BCNX의 회의실이 꽉 찼다. 

이번 모임은 아래 세가지 주제 발표가 이루어졌다.

– 간단한 웹크롤러 만들기 (기초)

– 클로저를 활용한 안전한 코딩

– PHPUnit on Netbeans

이고잉님도 발표를 준비했지만 시간관계상 이뤄지지 못했다.

세가지 주제 발표 모두 유익했고 (내 입장에서) 새로운 것들이 많았다. 

PECL

Tidy

Composer

http-build-url

헤더를 변조해서 크롤링하기

위와 관련된 스누피

클로저(익명함수)

generator

공부할거리가 끝이 없구나 ㅎㅎ 


참가할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 모임에 참석하면 학습 의욕이 굉장히 고취된다. 다음 모임엔 이것들 중 하나라도 익혀서 가는 걸로~


+

Tidy는 한글 문서도 얼마 없는 것 같다. 그 와중에 코드이그나이터에서는  $config[‘compress_output’] = TRUE; 로 바꿔주면 tidy를 쓸 필요가 없다는 내용을 발견했다. ㅎㅎ

7월 정리

요즘 내가 뭐하고 사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신것 같아서(그렇다고 얘기해줘요!) 7월에 한 일과 겪은 일들을 설렁설렁 정리해봤다.

Feedbook

해외 진출을 고려하는 기업으로 하여금 어느 나라가 진출하기 가장 좋은 나라인지를 빠르게 알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인 Feedbook을 비석세스 정대표님과 함께 만들었다. 랜딩페이지 수준으로 feedbook.co 는 오픈했고, 런칭은 하지 못했다. 현재 정대표님께서 열심히 글로벌 전문가 섭외 중!

꽃살 프로젝트

또 다른 팀과 함께 앱을 제작하지 않고도 푸쉬 알림을 보낼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한 페이지로 표현하자면 요정도?

7월 8일부터 시작하여 8월 8일 베타버전 런칭을 위해 작업 중이다. 앗 5일 밖에 안남았네? 흠..

스타트업피플

개인적으로 스타트업피플 피벗팅을 준비했다. 7월 안에 피벗한 버전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작업량이 많아서 릴리즈가 조금 미뤄지고 있다. 다음주까지는 릴리즈하는게 목표. 서포터분들 슬슬 준비해주세요~!

내 손으로 데모

예전부터 비개발자들에게 개발을 가르쳐주고 그들 스스로 데모 수준의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싶었다. 서비스명은 ‘내 손으로 데모'(이름 지어준 대현이에게 감사). 멋쟁이사자처럼의 유료 + 간략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간략버전인 이유는 학습과 데모 제작을 1달 안에 끝낼 수 있도록 하는게 목표이기 때문에 2~3개월 학습하고 또 2~3개월 ‘제대로 된’ 서비스를 만드는 멋쟁이사자처럼에 비해 학습의 깊이가 얕고 기간이 짧기 때문이다. 유료버전인 이유는 멋쟁이사자처럼 서울대학생(특수한 경우 서울대학교 학생이 아닌 경우도 가능)을 대상으로 하는 무상 교육이 아니고 누구에게나 제공하되 돈을 받고 제공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아무튼, 너무나 고맙게도 지인 분이 마루타가 되어주셔서 첫 매출을 (매출이라고 하니까 좀 이상하네..) 올릴 수 있었다. 너무 못해드린 것 같아서 죄송하지만 ‘행님 제가 AS 확실히 해드릴께요!’

K-Hackathon 

앱센터에서 주관한 K-Hackathon 프로그램에 따라 서울, 대전, 광주, 부산, 제주도을 다녀왔다. 대전과 광주때는 별 생각없이 있다가 부산과 제주도에서는 그냥 오기가 아까워서 먹을 것도 사먹고 관광도 조금 하고 왔다. 함께해준 김춘배 대표님께 감사!

인격 수양 & 언어 수련

인간관계론을 원서로 90% 정도까지 읽었다. 올해 말 까지 매달 한 번씩 읽을 계획이다.


크로스핏

원래 7월 중에 70kg까지 체중 감량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7월 말이 가까워 오도록 별 진전이 없었다. 그래서 7월이 끝나가는 무렵 큰맘(어무청 비싸기 때문에..) 먹고 크로스핏에 등록해서 운동을 하고있다. 운동을 시작하고 식욕이 땡겨서 몸무게가 76kg로 늘었다. 후후. 



써놓고보니 이것저것 많이하고 살았네. 하나에만 집중해도 될까 말까인데 너무 많은 일들을 벌여놓고 사는 건 아닌가 걱정도 되지만, 뭐 때가 되면 알아서 정리가 되리라 믿고 일단 최대한 많은 기회에 도전해보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