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스트로크 더

선생님께 여쭤봤습니다.

“선생님 저는 너무 힘들어서 여러 바퀴를 한 번에 못 돌겠어요”

그러자 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해주시네요.

“호흡을 잘 못 하거나, 몸에 힘이 들어가서 그럴 수 있습니다. 점차 나아질 겁니다. 힘들어도 쉬지 말고 조금씩 더 해서 한계를 조금씩 늘려가셔야 합니다. 힘들다고 중간에 멈춰버릇하면 습관이 돼요. 중급반이시니까, 최소한 네 바퀴는 한 번에 도실 수 있어야 합니다.”

기초체력이 부족한데, 자꾸 기적의 비법만 찾고 있었나 봅니다. 당분간 닥치고 빡수영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