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기 위해 하는 일이 본질을 훼손하는 실사례가 될 뻔

“팬시용품 쇼핑몰 사업을 기획한다. 팬시용품을 잘 팔기 위해서는 많은 회원이 필요하다. 회원을 많이 확보하기 위해 블로그와 팬시정보 사이트를 개설해 팬시용품 사진과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한다. 재미가 있으면 자주 방문할 것으로 생각해 팬시용품을 활용한 캐주얼 게임도 운영할 계획이다.”

[권도균의 스타트업 멘토링]<30>잘하기 위해 하는 일이 본질을 훼손한다 에 나오는 배가 산으로 가는 예이다. 내가 딱 저러고 있었다. 푸시윙을 더 활성화 시키기 위해 어떤 웹사이트를 만들면 좋을까 고민했던게 바로 오늘 낮의 일이다. 직접 멘토링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조언 감사하다.

Leave a Reply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