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버라이어티 무한도전

LUV4US 블로그에서 트랙백 무한도전의 다른 두 눈물

글을 정말 잘 쓰십니다.

저도 어제 무한도전을 보고는 뭔가를 표현하고 싶었는데

“이런 것이 바로 리얼버라이어티가 아닐까”

“프로그램 제목에 걸맞는 좋은 기획이었다”

정도만이 머리에 빙빙 맴돌뿐 글로 쓰여지질 않더라구요.

LUV4US 블로그의 글을 보니 왠지 부러운 생각이 들어서 주절대 봤습니다.

PS. 예전에 비해 점점 필력이 약해져가는 느낌에 괴로운 나날입니다 ㅠ,.ㅠ

3 comments

  1. 모처럼 감동과 웃음이 있는 프로그램을 본 것 같습니다. 역시 웃음은 눈물과 함께 해야 묘미가 있나봐요.
    별 솜씨도, 내용도 없는 글을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_^

  2. 전 그들의 눈물에 크게 공감하지 못했습니다. 무언가를 열심히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아님 저도 악마의 후손? 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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