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7월 5, 2011 글쓴이 hyunseok책의 우주.. 이번 책은 무언가를 배우려고 하거나, 써먹을 것을 찾거나 하는 대신 술집에서 형님들이 책이라는 주제를 놓고 무슨 얘길 하는지 듣는 것 같은 느낌으로 읽으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만.. 그래도 에코님 말씀은 뭔 말인지 좀 알아듣겠는데 카리에르님은 당췌 뭔 말씀하시는지 ㅠㅠ 말귀를 잘 못알아먹는걸 보면 아마 제가 좀 많이 취했나봅니다. ㅠㅠ Share this:Facebook트위터포켓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