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야 말로 정말로 부러운 링크

그 당시는 허브가 있다는 것이 수학적으로 증명 가능한 네트워크는 웹 하나뿐이엇다.
하지만 우리는 현실의 다른 네트워크들의 구조에 대해서도 알고 싶어했다.
그래서 포르토로 출발하기 전 던컨 와츠와 접촉했는데,
그는 친절하게도 미국 서부의 전력망과 씨 엘레강스의 위상구조에 대한 데이터를 주었다
.
‘베이컨의 계시’라는 웹사이트를 만들었던 당시의 대학원생 드레드 챠덴은
아덴의 오하이오 대학 컴퓨터학과 조교수가 되어 있었는데,
그는 할리우드 배우의 데이터베이스를 보내주었다. 노트르담 대학의 컴퓨터학과 교수인 제이 브로크만은 인간이 만든 네트워크 ,
즉 IBM이 제조한 컴퓨터 칩의 회선도에 대한 데이터를 보내주었다
.
링크 中 –

어떤면에서 보면 같은 주제를 놓고 연구하는 것이기에
경쟁관계로 인식할 법도 한데도 불구하고
학문적으로 협력하는 학자들간의 링크,
그리고 그러한 링크가 가능하게 하는 분위기나 사회적 배경이 부럽다.

누군가 나에게 도움을 청했을때
나는 어떻게 해왔고 앞으론 어떻게 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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