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적 사항이 없었습니다. 신규 회원이 많아서 선생님이 너무 바쁘셔서 ㅎㅎ

발차기, 체력이 계속 고민입니다. 강습 시작하면 킥판 잡고 발차기 4바퀴 정도 돌고 시작하는데, 여기서부터 체력이 안되서 ㅠ 50미터 정도까지는 악으로 할 순 있는데, 그 이상을 연속으로 하는건 무리. 다른 회원분들은 안그런데 나만 그래서 뭔가 문제가 있나 싶어요.

힘을 다 빼고 발차기를 차봤더니 덜힘들긴 한데, 속도가 느려서 민폐시전. 안되겠다싶어 엄청 천천히 차되 꾹꾹 누르는 식으로도 해봤는데, 의외로 잘 안가라앉고 잘나가지만 역시 잘나가는 만큼 체력소진이..

시간이 해결해주려나, 빨리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평영 팔동작도 요즘 엄청 고민인데, 오늘 이 영상 보고 약간 효과를 본 듯 합니다.

https://youtu.be/l7K4MDX9z10

이 분 영상은 책 읽듯이 말씀하시는 톤이 왠지 불편해서 안봤었는데, 다시 보니 내용이 진짜 좋네요.

내일은 강습이 없어졌으니 발차기 연습을 열심히 해야겠어요!

오늘의 지적 1

접영할 때 더 깊이 들어가야 한다. 수면 근처에서 들락날락거리고 있다. 웨이브가 느껴져야한다.

오늘의 지적 2

팔보다 머리가 높다. 접영 입수 후 팔이 귀 뒤에 붙여야한다.

지적 1을 개선하려고 깊이 들어갔더니, 떠오르지 않는 문제가 발생! 다행히 선생님이 바로 지적 2를 해주셔서 팔을 귀 뒤에 붙이는거에 신경썼더니 느낌이 한결 좋아졌습니다.

중급반에 올라오니 자유형을 6바퀴씩 돌라고 시키시네요.

너무 힘들어서 발을 덜차니까 좀 할만 하더군요. 그런데 문득, 이러다 나도 발차기 거의 없이 천천히 무한 뺑뺑이 도는 분들처럼 되는게 아닌가 겁이 나네요.

다시 무한 뺑뺑이 무용론을 읽어보며, 바퀴수 다 채우지 못하더라도, 숨을 헐떡헐떡하더라도 힘차게 해보기로 다짐해봅니다.

평영할 때 물 밖으로 손을 뺏다 넣는다고 지적받았습니다. 뺏다가 찌르는건 옛날 스타일이라고 하네요.

평영 팔자세에 대해 찾아보다 아래 영상을 찾았습니다. 이 분이 잘못된 자세 시범 보이는데 완전 내 얘기라 놀랐네요.

그리고 전에 숨쉬러 올라왔을 때 멈추지 말라는 지적도 받은 적 있는데 이 영상에 그 얘기도 나오더군요.

언능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