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일지 180702 덜 힘들었다

[오늘의 지적사항]

평영도 접영도 머리를 미리 만들고 땡겨라.

선생님 말씀대로 해보려고 하다보니, 마지막 접영때 뭔가 출수하는데 앞으로 튀어나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잘 된건지 안된건지 모르겠네. 너무 낮게 들어갔다 나와서 그리 된건가 싶기도 하고..

지난 금요일에 체득한 발차기를 써먹었다. 확실히 체력소모가 덜했다. 문제는 속도. 혼자할 땐 몰랐는데, 강습 시간엔 뒷사람한테 따라잡혀 민폐가 됐다.

빨리 가려고하니 체력이 급고갈 되는 느낌이 다시 들었다.그러다가 우연히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리고 발차기를 하게됐는데, 뭔가 속도도 적당히 나고 체력도 덜 빠지는 느낌이 들었다. 고개를 돌림으로써 뭔가 미묘한 변화가 있었던거 같은데,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다.

여튼 오늘 드디어 오리발 개시했다 ㅎㅎ꽉 조이지 않으니까 편하고 좋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