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mes 사용기 1편

그 유명한 Hermes를 이제야 처음 써보기 시작했다. 써보면서 느끼게 된 것과 새로 알게 되는 것들을 조금씩 정리해보려고 한다. 우선 발음부터. 헤르메스인지 에르메스인지 어떻게 발음해야 되는지 몰라서 유튜브에서 발음을 좀 들어봤더니 헤르메스도 에르메스도 아닌 “허ㄹ미ㅈ”였다. ㅎㅎㅎ …

Continue reading

나는 유튜브 알고리즘을 해고했다: 텅 빈 홈 화면이 돌려준 것들

종종 만나는 지인이 뉴스를 끊기 위해 유튜브 시청 기록을 껐다며 자신의 유튜브 화면을 보여줬다. 책 <하이퍼 포커스>에 ‘오토파일럿 모드’라는 개념이 나온다. 별다른 의도 없이 무의식적으로, 습관처럼 행동하는 상태를 말한다. 무의식적인 습관에 끌려다니지 말아야지 다짐했었지만, 정작 …

Continue reading

데이터 20GB 날리고 깨달은 ‘아주 작은 습관의 힘’ (ft. 아이폰)

며칠 전 아침, 문자 한 통 받고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통신사에서 보너스로 준 20GB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비보… 😱 범인은 바로 접니다. 사무실이나 집에 도착해서 와이파이로 바꾸는 걸 매번 깜빡하고, LTE 상태로 데이터를 신나게 써 …

Continue reading

바이브 코딩 시대, 정말 개발자는 필요 없어질까?

요즘 바이브 코딩이 참 핫하다. 바이브 코딩을 짧게 설명하면 AI에게 자연어로 지시하여 코딩하는 방식이다. 자연어로 지시하고 직접 코딩하지 않기 때문에 코딩을 할 줄 모르는 사람들도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다. 문과생이고 코딩은 처음해봤는데 하루 만에 원하는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