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하루 동안 발생한 사건들

1년은 커녕 세달도 못쓰고 동시에 절단나시다니..
던지거나 패는등 과격하게 다루지 않았음…쓰고 벗는 과정에서 자연사..

시사점 : 주인을 잘못만나면 단명한다

8 comments

  1. 두번째 자연사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옷같은데 걸린 상태에서 모르게 차에서 내리거나 하다가 투두둑…

    켁…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그래도 한국은 금요일이니… 릴렉스 릴렉스~ 하세요^^

  2. 그러고 보니 저런 비슷한 일 중 하나가 귀걸이.
    귀걸이들이 옷을 벗을 때 걸려서 귀걸이가 어디론가 사라진다던가 (이러면 귀걸이 찾느라 짜증)
    귀걸이가 귀를 찢어버리곤 사라질 때도 있다는… (이때는 고통의 분노가 엄습해오는데 비싼 귀걸이까지
    못 찾으면 그날 누군가를 찌르고 싶어지는 묻지마 살인 충동의 감정이 생긴달까..) 미쳤어~ 정말 미쳤어~♬

    사실 나 졸린 상태에서 글 보고 댓글 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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