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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웹진화론2의 부제는 ‘대변혁의 시대, 새로운 삶의 방식이 태어난다’로 인터넷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조망한 1편과는 달리 ‘어떻게 살아야할까’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담고 있습니다.
이 저자의 생각이 제가 추구하는 방향과 너무나 일치해서 놀랐달까요? 나와 같은 생각을 나보다 더 먼저 더 치열하게 한 사람이 있구나…
저도 저자와 마찬가지로 진정한 행복이란 스스로를 믿으며 평생토록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를 추구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의 방향성에 대해 여러 주변에서 여러 부정적인 의견들과 시각을 보내고 있는데 저자도 제가 격는 것들과 똑같았다는 점에서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듯한 느낌입니다. ^^
‘학습의 고속도로와 대정체’를 인식하고, 활용하며
‘롤 모델 사고법’을 익히고
‘웹리터러시’를 습득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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