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8 옛날엔 제가 이런 식으로 읽고 싶은 책과 읽은 책을 관리했었군요. ㅎㅎㅎ 요즘에는 주로 알라딘이 만든 북플에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북플 친구 신청 환영해요!
그룹 지니어스 – 키스소여
아부의 기술
생각정리의 기술 – 드니 르보
창조형 리더는 원칙을 배반한다 – 윌리엄 C. 테일러, 폴리 라바르
경쟁의 미래 – C.K. 프라할라드
프레젠테이션젠 – 가르 레이놀즈
Groundswell
Big Think Strategy
보이지 않는 엔진
Outliers – Malcolm Galdwell
지속적 성장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혁신전략
저소득층 시장을 공략하라
비즈니스의 탄생
수익창출의 이노베이션 – 제임스 앤드류, 헤럴드 서킨
다시 발전을 요구한다 – 장하준
Body for Life – Bill Phillips & Michael D’Orso
The Momentum Effect; How to ignite exceptional growth – J.C. Larreche
설득의 심리학 2 – 로버트 치알디니
나쁜 사마리아인 – 장하준
사랑과 연애의 달인 호모 에로스 – 고미숙
공간없는 시장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무가지 플롯
SERI 전망 2009
눈먼자들의 도시 – 주제 사라마구
한국의 평등주의, 그 마음의 습관 – 송호근
인터넷 세상과 평판의 미래 – 다니엘 슬로브
스피드리딩 – 신효상
웹진화론2 – 우메다 모치오
웹진화론2
지혜를 맡기면 이자를 붙여 돌려주는 은행으로서의 N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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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과 사회 – 앤드루 웹스터
역사는 커뮤니케이션이다 – 강준만
디지로그를 읽고, 한국인인것에 더 큰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다.
무선통신의 미래 – William Webb
이기는 기술 – 크레이그 크로퍼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 카타야마 쿄이치
그렇게 오랫동안 서로 한 사람을 줄곧 생각할 수 있다는 거 정말 멋지지 않아?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 잭 캔필드, 게이 헨드릭스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을 읽고
Economics, and organization and management – Paul Milgrom 외
바리데기 – 황석영 2008.2.
오만과 편견 –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세계는 평평하다 – 토머스 L. 프리드먼
What’s Next? 2015 – 글로벌비즈니스네트워크
The glass consumer – Lace, Susanne
Trust and Crime in information societies – Robin Mansell and Brian Collins
Digital Government – Darrell M. West
Do IT Matter? – Nicholas carr
Digital Nation – Anthony Wilhelm
IT 거버넌스 – 피터 웨일 & 진 로스
텔레코즘 – 조지 길더 지음
맥킨지는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
비트에서 인간으로 – 존 실리 브라운
iCon – 제프리 영
새로운 미래가 온다 – 다니엘 핑크
미래 기업의 조건 –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가상사회와 전자상거래 – John Hagel III
정보중개와 전자상거래 – John Hagel III
The Digital Economy: Promise and Peril In The Age of Networked Intelligence – Don Tapscott
The Art of Profitability – Adrian Slywotzky
Value Migration: How to Think Several Moves Ahead of the Competition – Adrian Slywotzky
수익지대 – Adrian Slywotzky
초일류기업의 디지털 비즈니스 디자인 – Adrian Slywotzky
Organization in Action – Thomson
통섭
캐즘 마케팅 – 조프리 무어
아내가 결혼했다 – 박현욱
대화의 기술 – 폴렛데일
이노베이터의 10가지 얼굴 – 톰 켈리
게임이론
법경제학 – 박세일
2배 빨리 2배 많이 야무지게 책읽기 – 릭 오스트로브
어벤져 – 프레드릭 포사이스
클릭 이브 속으로 – 페이스 팝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대본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 – 앨런 피즈
3분력
경영이란 무엇인가 – 조안 마그레타
미샤 3300원의 신화 – 우병현
영혼이 있는 승부 – 안철수
7막 7장 그리고 그후 – 홍정욱
미래를 경영하라 – 톰피터스
당나귀는 당나귀답게 – 아지스 네신의 삐뚜름한 세상 이야기
이기는 습관
전쟁의 기술
생각의 탄생
무지개 원리
컬처코드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내 몸 사용설명서
아부의 기술
삼국지 경영학
힘의 이동
위키노믹스 – Don Tapscott
미래의 물결
마인드 세트
IBM 한국보고서
몰입의 경영
에너지버스
리진 – 신경숙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묻지 맙시다 – 움베르트 에코
독서력이 부족한가
죽음의 수용소에서 – 빅터 프랭크
정의
The Wisdom of Crowds. Why the Many Are Smarter Than the Few and How Collective Wisdom Shapes Business, Economies, Societies and Nations. James Surowiecki. Doubleday, 2004
Explorations in Information Space
집단지성
차세대인터넷P2P
경제학의 향연
롱테일경제학
관심의 경제학
카이스트 MBA 열정
Open Business Moels
Data-Driven Business Model
RFID and Beyond
Knowledge Management (Papers for Reading)
Data Mining Concept and Technique
웹2.0 이노베이션
노동의 미래 Re
어떤 비즈니스 모델들은 다른 비즈니스 모델들에 비해 성과가 좋은가? 미국 1000개 대기업 연구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Re
갤러리, 독서모임, 인연
시장경계선을 재구축하라 (블루오션 전략 체계화)
숫자가 아닌 큰 그림에 포커스하라 (블루오션 전략 체계화)
사회연결망 이론
사회연결망 분석
연구조사방법론
웹 개발 2.0 루비 온레일스
루비 책 구입!
좋아 루비로 가는거다
링크
이거야 말로 정말로 부러운 링크
오옷 마크뷰캐넌의 새 책이구나~
오늘의 월척~!
백만장자의 이력서
삼성맨의 사직서 와 철듦에 대해
티핑포인트
중간점검 Part 2 : 자기관리와 티핑포인트 그리고 네트워크
중간점검 Part 1 : 조기취침 프로그램 10일..무슨 변화가!?
자기관리와 티핑포인트
성공한 사람들의 독서습관
글을 잘 쓰고 싶어요
The Present
The Present
세상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오옷 마크뷰캐넌의 새 책이구나~
CEO의 다이어리에는 뭔가 특별한게 있다
내 시간은 얼마?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빵집 이야기
제가 좋아하는 책들이 많이 보이네요.^^ 집단지성,네트워크 등에 대해 관심이 많은 편인데요. 좋은 글 읽으러 종종 방문하겠습니다~
앗! buckshot님! buckshot님 RSS 등록해놓고 항상 좋은 글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좋은글 많이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와우~ 프로그램 개발도 하시나봐요?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렀습니다^^ 책이 많으시네요. 보이는 것만 한.. 7000권쯤 되어 보이는데 맞나요?
아핫~ 저 사진은 걍 저런 서재 있었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올려놓은거에요 🙂 저런 서재 있으면 너무너무너무 행복할 것 같습니다! 🙂
프로그래밍은….이제부터 공부하려고요! ^^
서재 구경 잘하고 가효!!
책상이 너무 멋져요!!!
줄 쳐진 것은 읽으신 책인가봐요?
저도 읽어야지 하고 까먹어서 못읽은 책 몇권 보이는군요 =_=
어디다가 적어놔야겠네요 잊어 먹기전에…;
네 줄친건 읽은겁니다. 몇권 안되죠 하하
저도 읽어야지 하고 있다가 까먹을까봐 이런 페이지에 계속 업뎃하고 있습니다 ^^
구글 네이버 검색대전쟁이란 책은 무슨 내용일지 궁금해지네요.
개인적으로 검색결과의 80%가 자체 컨텐츠 검색 결과인 네이버와 다음은 검색엔진으로 부르기가 좀 아이러니 하다는 생각을 하는 1인이랍니다.
책에서도 구글은 웹검색, 네이버는 DB 검색 이라고 이야기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여러 책들과 웹페이지들에서 구글을 분석하고 칭찬하는 내용들이 많으니까 네이버의 측면에서 이야기해보자면, 책들을 통해 공통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던 것은 네이버 사업 초기에 국내에 컨텐트 자체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웹검색 자체가 큰 효용이 없었고 그래서 컨텐트를 확보하거나 생산하는 전략을 썼다는 것. 그리고 그렇게 확보한 DB를 통합검색이라는 UI & 기술로 어필했다는 것. 전 세계를 매료시킨 구글의 기계적인 느낌과 군더더기 없음이 오히려 친절한(?) 네이버에 적응한 한국 네티즌들에게는 먹히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책들은 공통적으로 더 크기 위해서는 구글처럼 변해야한다고 지적해주고 있죠 ^^;
음..그리고 웹검색이던 자체 컨텐트 검색이던 검색은 검색이라는 점과,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면 그 뒷단의 기술이야 어찌되었던 간에 똑같이 검색으로 보일 것이라는 점에서 검색대전쟁 이라는 말을 ‘쓸 수도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읽어야할 책들이 정말 많구나!ㅎㅎ
나도 리스트업해 놓고 봐야겠어~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욕심만 많고 읽진 못해서 리스트가 쌓여만 간다 ㅎㅎㅎ
즐건 주말 보내~
제가 하는 것 없이 나이만 먹는 것 같아서 좋아하던 책도 보고
사람들도 만나고 싶어서 독서모임을 찾고 있는데요.
참여하시는 독서모임이 어디인지 알려주실 수 있는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원 구성도 다양해서 참여하고 싶어요.
나이 더 먹기전에 좀 더 알차게 생활하고 싶어서요
제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좋겠어요.
guroomte@hanmail.net
반갑습니다~
메일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