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스캐너를 샀습니다. ScanSnap S1500 라는 글에 나오는 북 스캐너 사용장면 영상
속도봐라 하앜하앜
아래는 올해 1월에 “책도 CD처럼 구워볼까”…북 스캐너 ‘눈길’ 라는 기사에 소개된 북세이버라는 제품
위 동영상의 스캔스냅은 책을 절단해야하는 반면, 북세이버는 책을 절단하지 않아도 된단다. 하앜!!!
1월에 나온 기사니까 지금쯤은 나왔으려나 하고 찾아봤는데 아직 상품화는 안된 것 같다.
이왕이면 책 자르지 않아도 되는 녀석으로 사고 싶지만 아직 상품화가 안되었으니
하는 수 없이 스캔스냅 가격 조사를 했으나…
ScanSnap S1500 찾아보니 66만원…. 뭐 이렇게 비싸 시발! (나꼼수 김어준 총수 톤으로)
ScanSnap S1300 은 44만원…씩이나하면서 쓸게 못돼.. 하아
에고.. 멀쩡한 책을 잘라서 스캔해서 모바일기기에 넣고 다니면 미친놈 소리 듣게 될 그 날은 언제쯤 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