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 On 2007년 08월 14일 By hyunseok In Uncategorized 요즘 소설을 읽고 있어서 그런가 어제는 한 여인네가 몹시 그립더군요. 그래서 오늘 전화해서 데이트 신청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화기를 집에 놓고 왔구나!? 이 글 공유하기:TwitterFacebookLinkedInMastodon 관련
전화기 챙기고 다시 ㄱㄱㄱㄱ
욥~ 이틀후 ㄱㄱ싱했다는 ^^
내가 말한 ‘그것’은 이 ‘그것’이 아니었는데, 이것도 궁금해지는구나.
으하하하 이것도 잘 되가고 있냐?(는 물음에 대답할 필욘 없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