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정기적으로 좋은 동영상을 봅니다.
이번주에 본 동영상은 “알렉시스 오헤니언: 소셜 미디어에서 뜨는 방법”과 “Evan Williams가 Twitter 사용자들로 부터 배운 것들” 입니다.
알렉시스 오헤니언과 에반 윌리엄스 이야기의 공통된 주제는 “통제력을 상실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라”인것 같습니다.
버디업도 요즘 애초에 의도한 바와 다른 방식으로 사용하는 모습들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동영상의 조언들을 참고해야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