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을 안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해봤어요. 첫째는 체력, 둘째는 볼에 대한 감각을 늘리는게 필요할 것 같아요.
어제 쿠팡으로 2만원짜리 공을 주문하려다가 알아보니 공도 종류가 다양하더군요. 제가 사려고 했던 2만원짜리 공은 일종의 모조품으로 뭐랄까 공은 공인데, 공이 아닌? 그런 느낌이더군요. 그래서 좀 찾아보니 스타의 더 폴라리스 2000이 입문자가 쓰기에 가성비가 좋다고 하더군요. 가격은 5만원 대.
큰 기대 안하고 당근 검색을 했는데 3시간 전에 올라온 글이 딱! 이건 저 사라고 올린거죠 후후.
바로 연락해서 저렴하게 축구공을 구해왔습니다. 보관만 하다 판매한다고 한 거 치고는 공이 누리끼리 한 게 많이 쓴 거 같지만… 암튼 이제 연습할 일만 남았네요!
하지만 오늘 내일 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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