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벨 제작자가 추천한 라라벨 코드 깔끔하게 짜는 방법 초간단 요약

얼마전에 테일러 오트웰이 더 깔끔한 코드를 짜고 싶으면 참고하라며 링크 두개를 던져줬습니다.

두 자료를 초간단 요약해봤습니다.

Methods Are Affordances, Not Abilities

첫번째 자료는 Adam Wathan의 블로그 글인데 “메소드는 그 클래스’가’ 무얼 할 수 있는지가 아니라 그 클래스’를 가지고’ 무얼 할 수 있는지로 봐야한다”라는 내용입니다.

Announcement::create(request(['subject', 'message']))->broadcast();

위와 같은 코드를 예로 설명했는데, 메소드를 클래스를 가지고 무얼 할 수 있는지라고 생각하면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Announcement를 broadcast한다’ 자연스럽죠. 반면, 메소드를 클래스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Announcement가 스스로를 broadcast 하는게 어색해서 AnnouncementBroadcaster 같은 클래스를 만들게 됩니다. 이러면 괜히 코드가 복잡해진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서 🙂

Cruddy by Design

두번째 자료는 라라콘 2017의 발표 영상인데, 이 역시 Adam Wathan의 발표입니다.

레일즈를 만든 David Heinemeier Hansson이 “사람들이 레일즈를 쓸 때 컨트롤러를 너무 적게 쓴다”고 지적한 것을 계기로, 어떻게하면 컨트롤러가 많게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지 고민했나봅니다.

이 분이 알려준 비법은 Never Write Custom Action 입니다. CRUD에 사용하는 기본 메소드 7가지(index, create, store, show, edit, update, destroy)만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이외에 메소드를 추가하는 상황이 오면, 메소드를 추가하는 대신 새로운 컨트롤러를 추가합니다. 영상에서는 구체적인 기법 4가지를 소개합니다.

  • Tip1. Nested resource? New Controller
  • Tip2. Edited independently? New Controller
  • Tip3. Touches pivot records? New Controller (and probably a new model)
  • Tip4. Transitions state? New Controller

역시나 자세한 건 원본 영상에서 🙂

소감

영어라 읽고 보기 힘들었지만 ㅠ 그래도 보고나니 괜히 전보다 좀 더 깔끔한 코드를 짤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하핫

힘빼기

자유형을 지도하시던 선생님께서 갑자기 접영 무한 반복을 시키셨다. 강습이 거의 끝날 때 즈음 다시 자유형을 시키셨다. 회원들이 자유형으로 한 바퀴 돌고 오자 칭찬하시면서 말씀하시길.

여러분 너무 잘하셨어요. 힘이 빠지니까 자세가 너무 좋아졌습니다. 지금처럼 리커버리할 때는 손목에 힘을 빼도록 하세요.

체력을 소모시켜서 자연스럽게 힘빠진 동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신 것이다.

힘빼기를 익힌다는건 머리로는 할 수 없고, 빡쎈 연습을 반복해서 가장 좋은 효율의 동작을 몸에게 자주 경험시켜 줌으로써만 익힐 수 있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