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보에서 찍어온 녀석들


제목은 별론데 목차를 보니 괜찮을 것 같았다.

원시의 뇌가 지배하는 리더십의 탄생과 진화! 왜 우리는 ‘힘센 악당’을 추종하는가! 라는 카피가 무척 흥미를 끌었다.

본다본다 하면서 계속 못보고 있는 제프리페퍼의 사람이 경쟁력이다.

미래기업의 조건이라는 전작이 꽤나 인상적이었기 때문에 기대가 되는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교수의 새 책! 제목으로 보면 미래기업의 조건에서 다뤘던 파괴적 혁신을 구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을 것 같은 기대를 갖게 한다.

요즘 필력이 예전만하지 못하다고 느껴져서 그런지 눈에 들어온 책.

이 책은 내용을 안보더라도 제목만으로도 생각할 거리를 주는것 같아서 일단 찰칵.

끌리고 쏠리고 들끓다를 읽은 사람이라면 놓칠 수 없지! 끌리고 쏠리고 들끓다에서 나왔던 표현이 책 제목이 되어있다. 기대된다.

집 앞의 바를 자주 다니며 ‘한 잔 살께 오늘 잘래?’ 라며 여자를 꼬셨다는 일화를 아무렇지 않게 책에 싣는 그냥 호감 케릭터 파인만. ㅋ

또 하나의 호감 케릭터 다산 정약용. 하지만 정약용에 대해 아는바가 없다. 정약용에 대한 책을 언젠간 한 번 읽으리라 생각하며 한 방.

그냥 다시 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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