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쓸쓸한 느낌을 준 영화 은교


영화 은교는 참 쓸쓸한 느낌이었어요. 

이적요도, 은교도, 서지우도 모두 너무 외로운 느낌. 

은교의 “여고생이 왜 남자랑 자는지 알아요? 나도 외로워서 그래요, 나도” 라는 대사도 한 동안 머리속에 남아있었고.. 이 섹스하는 은교의 대사는 원작 소설에는 없었던 대사였다고 하는군요. (은교의 김고은, 박범신에게 사랑을 묻다


트위터에 올라온 인용문들을 보니 소설도 참 재미있을 것 같아 읽기 시작했습니다. 목차로 봐서는 영화는 소설의 아주 일부분만 다룬 것처럼 보입니다.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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