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고 속상한 소식

Tynt 라는 업체가 390만 달러의 투자를 받았다고 합니다. 지금 환율로 50억이 넘는 액수죠.
Tynt 는 Tracer 라고 하는 컨텐트 트랙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인데요, 한국말로 쉽게 풀어서 이야기하자면 내 컨텐트가 어디로 카피되어졌는지 추적해주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컨텐트 트랙킹 서비스 업체들은 내 컨텐트가 어디로 퍼가졌는지만 알려주었던거에 비해 Tynt의 서비스는 방문자들이 컨텐트를 카피&페이스트 하면, 자동으로 원래 컨텐트 소유자의 링크가 뒤따라 붙는 유일한 방식이라고 소개되어 있는데요…

이거 뭐…
티스토리에선 예~~~~~~~~~ㅅ 날부터 되던거 아닙니까…-_-;;
지금은 네이버에서도 하고 있고 다른 곳들은 기억나지 않지만 이 외에도 여러군데서 하고 있겠죠…

제가 아직 몰라서 그런건진 모르지만 기술적으로 진보해있는 것도 전혀 찾아볼 수가 없는거 같아요. 티스토리의 CallBack 플러그인도 Html 수정하기로 들어가서 해당 코드를 삭제하면 무용지물이 되는데, Tynt 역시 컨텐트를 카피&페이스트 하면서 코드를 삭제하면 무용지물이 된다고 하네요.

쩝 괜히 열폭하게 되네요
저네들이 창업하는 환경이 부러워서요. 쩝.

참고문헌
[TechCrunch] Content Tracking Service Tynt Scores $3.9 Million in Series A Fu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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