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랑 친구 먹었음

이메일 확인하다 보니 눈에 확띄는 메일 제목이 있더라는

“BoA would like to add you as a friend on imeem”

메일의 내용인 즉슨

보아가 친구맺기를 원한다 뭐 이런거

달려가보니 아래와 같이 보아의 페이지가 만들어져있더라는

얼마전까지 보아의 페이지는 커녕, 보아에 대한 정보도 엉망으로 되어있었는데 아주 멋드러지게 바뀌었습니다.

iMeem 에서 BoA의 Fan 으로 설정해두었었는데

보아가 미국 진출하면서 iMeem을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나 봅니다.

음..친구를 팍팍 늘려야겠어요

주변에 좀 알려봤는데, 영문 서비스라 그런지 생각만큼 많이 사용하지 않더라구요

조만간 iMeem 관련 포스트를 한 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케팅 목적으로 연예인이 SN을 이용하고자 하여 친구신청 한 것 가지고 호들갑스럽게 글을 썼습니다 🙂 싸이에서 연예인들이랑 1촌 맺는 기분이 대충 어떤 건지 알것 같네요 ^^

아직 국내에 제대로된 음악 SNS도 없고
더욱이 iMeem 처럼 무료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서비스도 없다는 점이 너무 아쉽습니다.

작년말 저작권과 관련하여 네이버와 다음이 사법처리되고 이에 따라 두 업체 모두 (어쩔수 없이)음원 사용에 대해 강력하게 제제하는 음원필터링서비스를  시행하려고 하고 있는데, 뭐 이런 상황에서 음악 SNS 같은 것은 정말 먼나라 얘기처럼 들립니다.

해외에서는 사용자들에게
되도록 무료로
되도록 컨텐트를 자유로이 사용케 하면서
그러면서도 합법적으로
그러면서도 저작권자와 사업자 모두 돈을 버는 비즈니스들을 시도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유튜브의 동영상도 퍼오지 못하게 하려 하고 있으니 정말 깝깝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에효… 보아 노래나 듣죠


I Did It For Love (Clip) – BoA

Selected BoA

“보아랑 친구 먹었음”에 대한 2개의 댓글

  1. 오 요로코롬한 사이트가 있었군요.
    전 처음 듣는 사이트네요. 뮤지션 SNS 인가보네요.

    원래 마이스페이스도 그런 SNS였는데, 한번 달려가서 살펴봐야겠습니다.

    1. ^^ 이미 달려가 살펴보셨으면 파악하셨겠지만 음악 playlist 공유하는 SNS 입니다. 음반사들과 광고수익 배분을 통해 음악을 개별곡 단위와 Playlist 단위로 합법적으로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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