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피플, 스마트리스트를 시작합니다!

그 동안은 일일이 사용자의 프로필을 확인해봐야 내가 찾는 사람인지 알 수 있는 시스템이었는데요

그래가지고는 원하는 사람을 찾아내기가 너무 힘들겠더군요.

그래서

스마트리스트를 준비했습니다.

 

 

스마트리스트에는

  • 내가 찾는 직종의 사람이면서
  • 내가 설정한 직종을 찾고 있는 사람이면서
  • 나와 스타트업피플을 사용하는 목적이 맞는(내가 팀원을 구할 때 상대방은 팀을 구하는 식으로) 사람

이 나타납니다.

향후에 더 세밀하게 조건을 설정할 수 있도록 성능을 향상시켜갈 계획입니다.

 

적합한 사람과 팀을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Startupeople.com – 프로필 채움 정도가 높을수록 더 먼저 노출되도록 바뀌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스타트업피플에 작지만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스타트업피플에 등록하신 분들 프로필을 보다보니
기대감을 가지고 클릭했는데, 입력된 정보가 너무 없어서 실망하는 경우가 왕왕 생기더군요

그래서! 

기존에 PEOPLE 화면에서 최근 가입한 순서대로 회원분들을 보여주는 방식에서 벗어나 프로필을 더 충실히 채워주신 분이 더 잘 노출될 수 있도록 정렬 순서가 변경되었습니다.
 

모쪼록 좋은 인연 많이 만나게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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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피플에 검색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하게도 스타트업피플 런칭 소식을 알리자마자 많은 분들께서 가입해주고 계십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용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아이디어/프로젝트와 스타트업도 점차 늘어남에 따라 검색이 없으니 매우 불편하더군요.

급한대로
People 페이지에는 ‘보유기술’로 검색하는 기능을
Idea/Project 페이지에는 ‘제목’과 ‘내용’으로 검색하는 기능을
Startups 페이지에는 ‘회사명’으로 검색하는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원하는 사람이나 아이디어, 회사를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조건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검색 기능을 향상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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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피플에 임시 피드백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현석입니다!
어제보니 마케터가 투자자로 나오고 투자자가 마케터로 나오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들이 저질러져있더군요.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버그를 제보해주신 덕분에 빨리 조치할 수 있었습니다. 
제보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일을 겪고보니 저희에게 무언갈 얘기해주시고 싶은 분들이 이용할 마땅한 통로가 없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피드백을 주실 수 있도록 페이지를 준비해봤습니다.

[ 꼼수 돋는 피드백페이지 ]

상단 메뉴의 Feedback을 누르시면 위에 보시는 것과 같은 
다소 염치없는 화면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에러나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거침없이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S. 페이지 하단의 좋아요도 심심하실 때 한 번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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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창업자, 창업초기기업 동료를 찾으세요! Startupeople.com 을 소개합니다.

“어디 좋은 사람 좀 없나요?”
“개발자 좀 소개시켜주세요!!”

대학원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연구하는 연구실을 나와서 그런지 주변에 창업하신 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이 분들 만나면 한결같이 하시는 말씀이 사람 좀 소개시켜달라는 말입니다.
우선은 찾아보겠다고 대답하긴 하지만 머리속에서는 ‘일단 그런 사람있으면 저부터 좀 보고요’ 라고 생각하게되죠. ^^

시프트더블유는 지난 2년간 함께 꿈을 일궈나갈 사람을 찾고 영입하지 못해서 굉장히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저희 뿐만 아니라 많은 스타트업 회사들이 인재영입 때문에 맘고생이 심하시더군요. 

지난 7월에는 요즘 잘나간다하는 벤처 스타트업 14곳이 뭉쳐 오픈리쿠르팅 데이를 열기도 했는데요, 유명세가 있는 저 벤처들도 인재 영입을 위해 이렇게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 저희에게는 다소 충격적이었습니다.

[오픈리크루팅 데이 포스터]

오픈리크루팅 데이를 참관하면서 스타트업의 인력문제가 생각보다 큰 일이고, 이 문제를 해결한다면 분명히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완벽한 해결책은 아닐지언정

스타트업이 사람을 찾는 문제와
아이디어는 있는데 기술동업자가 없어서 창업을 못하는 문제
를 해결해보고자 스타트업피플(http://www.startupeople.com)을 만들었습니다. 

간단히 소개를 드리자면

기본적으로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마케터, 투자자가 각자 자신의 프로필을 등록하고 서로 필요한 사람을 찾는 방식입니다.
 
위와 같이 스타트업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목록을 볼 수 있고, 직종별로 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검색기능은 만들고 있어요 🙂


 
리스트에서 사람을 선택하면 위에 보시는 것과 같이 스타트업피플에 가입한 목적, 어떤 사람들을 찾고 있는지, 자신은 무엇을 잘하는지, 참여여력은 어떠한지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고, 페이스북, 트위터, 이메일 등을 통해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아이템이 있으신 분들은 아이디어/프로젝트를 등록하여 함께할 사람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이지 않더라도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들 역시 아이디어를 올리고 함께 할 사람을 찾을 수 있겠지요.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팀에 합류하고 싶은 분들은 아이디어/프로젝트들을 살펴보다가 ‘눈여겨보기’ 버튼을 클릭하여 자신이 해당 아이디어/프로젝트에 관심있음을 손쉽게 나타낼 수 있습니다.
 

아직은 걸음마 단계이지만 계속해서 어떻게하면 창업자들의 팀업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고 개선해나가고 있습니다.
많은 응원과 격려,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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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업체와 서비스를 소개해주는 KillerStartups.com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어른들이 흔히 “식당이나 차리지 뭐”  라고 이야기 하는것과 마찬가지로 젊은이들이 가장 만만하게(?) 접근하는 분야입니다.(실제로는 식당 운영과 인터넷 서비스 운영 모두 쉽지 않죠 ^^) 그만큼 참신한 서비스들을 들고 도전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이들의  새로운 서비스들을 통해 우리 소비자는 더욱더 편리하고 재미있는 생활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문제는 소비자 입장에서 어떤 서비스들이 새로 나왔는지 알기가 어렵고. 반대로 신규 업체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알리기가 어렵죠. 그래서 등장한 사이트가 바로 KillerStartups.com 입니다.


KillerStartups.com은 신규 창업기업이나 신규 서비스를 오픈한 기업으로부터 정보를 받아 하루에 15개 이상의 신규서비스를 블로그 형태의 사이트를 통해 간략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Killerstartups.com에 와서 신규 서비스들에 대한 정보를 얻고 Killer가 될 것 같은(대박날 것 같은) 서비스를 추천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신규 창업 기업들은 자신들의 서비스를 사용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게 되고, 사용자들 역시도 괜찮은 서비스가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을 공유합니다. 잠재적인 투자자들 역시 투자대상을 찾거나 자신이 생각하는 투자대상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살펴 볼 수 있게 됩니다.

특정 기업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잠재투자자는 골드회원으로 등록하여 자세한 정보를 조회할 수 있고 비용은 한달에 499$ 입니다. 이 가입비와 웹페이지 상의 광고가 주된 수익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규창업기업에 주는 가치는 명확하고 강력. 사용자와 잠재투자자는? 글쎄..

Killerstartups.com이 신규 창업기업에게 제공해주는 가치는 너무나 명확하고 강력합니다. 그래서 신규 창업이기업이 Killerstartups.com에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 이유가 하나도 없어 보입니다. 그렇지만 사용자는 어떨까요? 제가 보기엔 사용자에게 주는 가치가 약하지 않나 싶습니다. 특히 사용자에게 요구되는 역할인 ‘추천’을 유도하기에는 추천행위를 통해 사용자가 얻게 되는 이득이 약해보입니다.

1만명이 넘는 RSS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제 소개된 15개의 Startup들 중 가장 추천을 많이 받은 사이트가 단지 12회에 그치고 있는데, 방문자들로부터 추천 행위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잠재투자자에게 주는 가치 역시 다소 약하다고 보여지는데, 특히 잠재투자자들이 선듯 유료회원으로 등록하려고 할까? 라는 느낌이 듭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유료등록시 얻을 수 있는 데이터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는데 저 정도로 사람들이 지갑을 열릴까 모르겠습니다. 제가 투자자라면 직접 웹사이트에 방문해서 회사 전화번호를 획득한 다음 해당 회사와 직접 통화를 시도하겠습니다. ^^

시장이 너무 작지 않지 않을까?

Killerstartups.com 에 방문해서 남보다 빠르게 신규서비스를 발굴하고 써보려고 하는 사람들은 이른바 얼리어덥터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얼리어덥터들의 수는 굉장히 적다는게 일반적인 상식이죠.

인터넷 사이트는 클릭 한 번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고 비용이 들지 않아 사용자들이 쉽게 서비스를 이동한다 라고 알려져있습니다만, Lock-in 이라고 하는 것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싸이월드 사용자의 예를 들자면, 싸이월드에 그 동안 올렸던 사진, 글, 1촌들이 Lock-in 요소로 작용해서 새로운 인맥사이트가 나와도 사용자가 쉽게 이동하지 못하게 되죠. 즉, 일반적인 사용자들은 왠만해서는 기존에 쓰던 서비스를 지속해서 쓰려는 경향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이는 Killerstartups.com 이 사용자들에게 제공하는 잠재적 이익인 ‘새로운 서비스를 소개’, ‘뜰만한 서비스를 소개’한다는 것이 크게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 이상으로 KillerStartups.com의 비즈니스 모델을 간략히 살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회적으로 매우 가치있고,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완전 거저먹는’ 괜찮은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저먹는다는 것은 처음에만 조금 고생해서 영향력을 획득하고 나면, 그 이후부터는 소개되고 싶어하는 업체들이 정보를 알아서 갖다바치는(? ^^) 형태가 되기 때문이죠 ^^

분석을 하다보니 저도 다시 공부할 필요가 있고 소개해드리기도 해야하는 것들이 눈에 보이네요. (이를테면 Lock-in 같은 거나 얼리어덥터라던가) ^^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