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hyunseok
먹는거 관련 이야기 볶음밥
첫번째 이야기 오랜만에 학생식당에가서 밥을 먹었다. 메뉴는 비빔밥. 여전히 맛이 없다…. 두번째 이야기 요즘들어 자주가는 쭈꾸미집 계산대에 놓여있는 볼펜꽂이. 깊숙히 넣어주면 고개를 젖혀주신다 … 당췌.. -_-;; 세 번째 이야기 학교앞 상권에서 나름 오지인 전철역 앞에서 …
Continue reading이번달 독서모임 선정도서
독서모임 흐르는 강물처럼의 4월 선정도서 “진실을 배반한 과학자들“과 “행동경제학“ 제목만으로도 기대가 되는군요 음하하 사실 행동경제학은 얼마전 서점갔을때 와우 재밋겠다 하고 찜해뒀던 책이라 더욱 기대 지난번 서점 갔을때 찜해뒀던 행동경제학과 판데노믹스… 물론 사지도 읽지도 않았다 -_-; …
Continue reading주식
친구가 알바를 시작하게되면서 부터 주식이 된 던킨 도넛 항상 받아놓고 다음날 먹곤 했는데 오늘은 받아와서 바로 먹었더니 알게된 사실.. 던킨 도넛이 원래는 부드러운 거였군요!!
Continue reading보아랑 친구 먹었음
이메일 확인하다 보니 눈에 확띄는 메일 제목이 있더라는 “BoA would like to add you as a friend on imeem” 메일의 내용인 즉슨 보아가 친구맺기를 원한다 뭐 이런거 달려가보니 아래와 같이 보아의 페이지가 만들어져있더라는 얼마전까지 보아의 …
Continue reading팀블로그로 결정!
다수가 참여하여 각자가 조금씩 기여하고, 그 결과 외국어로 된 인터넷 비즈니스 분야의 동향이나 새로 나온 서비스 등에 대한 정보를 전하는 가장 빠른 채널을 구축하는 방법으로서 팀블로그냐 블로그카페냐를 두고 고민하다가 팀블로그로 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팀도 없이 팀블로그를 …
Continue reading부럽고 속상한 소식
Tynt 라는 업체가 390만 달러의 투자를 받았다고 합니다. 지금 환율로 50억이 넘는 액수죠. Tynt 는 Tracer 라고 하는 컨텐트 트랙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인데요, 한국말로 쉽게 풀어서 이야기하자면 내 컨텐트가 어디로 카피되어졌는지 추적해주는 서비스라고 할 수 …
Continue reading팀블로그와 블로그 카페 사이에서 고민 중
TechCrunch 나 뉴욕타임즈의 Start-up Bits, Killerstartup.com 를 통해서 인터넷 비즈니스 분야의 동향이나 새로 나온 서비스 등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고 하는데, 영어가 짧아서 혼자 하기가 굉장히 힘드네요. 영어 공부도 할 겸, 정보도 얻을 겸, 그리고 정보도 …
Continue reading비즈니스 지니어스에서 발견한 BM 사례들
많은 사례들이 간략하게 소개되어있었습니다만, 그 중 대부분은 이름이 귀에 익숙한 기업들이었고, 그 기업들 중에 비즈니스 모델을 최근에 뒤집은 건 아니어서 그런 기업들을 제외하니 몇 개 안남게 되었네요. 물론 처음 들어보는 기업들 중에서도 제외된 것들은 있습니다 …
Continue reading친구 자랑
친구가 운영하는 서비스 Unimento 에 또 다른 친구 이야기가 올라왔는데, 읽는 내내 가슴이 짠해지네요. 열정을 느껴보고 싶으신분들께 1독을 권해드립니다. 세계 무대를 누비고 다니는 남미의 장보고 – 오버시즈 코리아 정효찬 CEO 더불어 친구네 서비스도 많은 가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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