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로 빠지는 감이 없잖아 있지만, 척도의 문제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 대상을 관측할때 척도가 없다는 것은 비체계적이란 말과 같으므로 척도를 필요로 하겠죠?(그렇다고 직관의 힘을 무시하는 건 아닙니다^^). 척도가 있다면 당연히 서열은 생겨나는 것이구요. 대신 척도를 …
Continue reading개인 지식 개발, 라라벨 그 외 쏠쏠한 정보를 전합니다
삼천포로 빠지는 감이 없잖아 있지만, 척도의 문제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 대상을 관측할때 척도가 없다는 것은 비체계적이란 말과 같으므로 척도를 필요로 하겠죠?(그렇다고 직관의 힘을 무시하는 건 아닙니다^^). 척도가 있다면 당연히 서열은 생겨나는 것이구요. 대신 척도를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