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비전’에 대해 색다른 관점을 제시했던 글을 읽은 적이 있다. 그에 따르면 ‘비전을 공유한다’라는 말은 조직의 목표나 목적에 대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시야를 공유하는 개념이었다. (이 글을 쓰기 전에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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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내 2:8 가르마 극복은 다중 척도로?
삼천포로 빠지는 감이 없잖아 있지만, 척도의 문제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 대상을 관측할때 척도가 없다는 것은 비체계적이란 말과 같으므로 척도를 필요로 하겠죠?(그렇다고 직관의 힘을 무시하는 건 아닙니다^^). 척도가 있다면 당연히 서열은 생겨나는 것이구요. 대신 척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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