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mes로 네이버 블로그 글쓰기 설정기

클로드로는 네이버가 막혀 있어서 에르메스도 안 되겠거니 했는데, 텔레그램으로 에르메스 에이전트에게 네이버 블로그 글쓰기를 시키는 장면을 보고 바로 따라 시켜봤다. 처음엔 실패했지만 되게 하라고 했더니, cua-driver 설치부터 Xvfb 가상 화면 캡처, D-Bus·AT-SPI 접근성 연결, 컨테이너를 다시 만들어도 살아나는 설정까지 두어 시간 만에 스스로 해결했다. 결국 텔레그램 명령만으로 네이버 블로그 글쓰기에 성공했고, 구체적으로 뭘 했는지보다 어디까지 되는지 알고 무엇을 할지 정하는 게 중요한 시대라는 걸 새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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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es Desktop 세팅기

Hermes Desktop을 설치했지만, 정작 내 Hermes Agent는 원격 서버의 도커 안에 있어서 로컬 백엔드를 그대로 쓸 수 없었다. 원격 게이트웨이로 붙이려면 매번 SSH 터널을 열어야 하는 게 번거로워, Tailscale로 맥북과 서버, 그리고 폰까지 사설망으로 묶어 상시 연결 상태를 만들었다. 덕분에 이제는 인터넷에 노출하지 않고도 모바일에서 VNC 로그인 화면에 붙을 수 있게 됐다. 다만 UI는 아직 조잡하고 뭘 할 수 있는지는 감이 안 와서, 써보는 건 내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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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es 이사, 또 이사: 맥북 로컬에서 OCI 클라우드까지 3단계 정착기

최근 Hermes Agent를 사용하며 도커와 VNC 기술을 통해 보안과 브라우저 제어 문제를 해결했다. 처음엔 로컬에서 사용했으나, 이동 중에도 활용하기 위해 OCI 클라우드로 이전했다.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개인 비서를 지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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