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mes Desktop을 설치했지만, 정작 내 Hermes Agent는 원격 서버의 도커 안에 있어서 로컬 백엔드를 그대로 쓸 수 없었다. 원격 게이트웨이로 붙이려면 매번 SSH 터널을 열어야 하는 게 번거로워, Tailscale로 맥북과 서버, 그리고 폰까지 사설망으로 묶어 상시 연결 상태를 만들었다. 덕분에 이제는 인터넷에 노출하지 않고도 모바일에서 VNC 로그인 화면에 붙을 수 있게 됐다. 다만 UI는 아직 조잡하고 뭘 할 수 있는지는 감이 안 와서, 써보는 건 내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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