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시절 과내 동아리방에 날적이라고 하는 낙서장이 있었는데
제가 1학년때 제 1년 선배님이 “벚꽃 만개가 만개했다”라는 인상적인 시구절을 날적이에 남겼던 그 시기가 되었습니다.
다들 사진기를 들고 삼삼오오 모여다니느라 바쁘기에 저도 그리 좋지 않은 폰카로 몇장 찍어봤습니다.
봄이로군요
매년 느끼는 거지만 솜사탕은 좀 심하지 않나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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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 과내 동아리방에 날적이라고 하는 낙서장이 있었는데
제가 1학년때 제 1년 선배님이 “벚꽃 만개가 만개했다”라는 인상적인 시구절을 날적이에 남겼던 그 시기가 되었습니다.
다들 사진기를 들고 삼삼오오 모여다니느라 바쁘기에 저도 그리 좋지 않은 폰카로 몇장 찍어봤습니다.
봄이로군요
매년 느끼는 거지만 솜사탕은 좀 심하지 않나 싶어요 ㅎㅎ
솜사탕 가격도 무지 올랐다고 하던데…
벗꽃이 참 이쁘네요!!
ㅎㅎ 그래도 은근 솜사탕을 손에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오늘은 학교가 완전 유원지였습니다. ㅎㅎ
이야~ 학교 그립네요.
ㅎㅎㅎ 언능 오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