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세리온

“만삭의 산모가 119를 통해 응급실에 왔는데 산부인과가 없어서 심폐소생술을 해서 다른 병원으로 보냈다. 나중에 산모와 태아 모두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만약 초음파 진단기가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 류정원 힐세리온 대표 “모바일 헬스케어 세계 넘버원을 꿈꾼다” 2014. 0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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