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헤드라인 추적

7월 27일
매일경제

전자신문
408억 규모 제2통합전산센터 이전 2차 사업 컨소시엄 전면 금지

7월 26일
매일경제


탈레반 “인질 1명 살해”

전자신문
행망용 PC·OS 분리 발주한다

그동안 정부는 공개SW 확산을 위해 리눅스 PC를 구매하도록 유도해왔으나 기대만큼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에 따라 행망용 PC의 분리발주를 통해 상용SW에 비해 가격이 훨씬 저렴한 공개 SW의 채택 가능성이 높아졌다. 특히 행망용 PC는 6개월에 20만∼30만대씩 대규모로 구입하는 것이어서 파급효과가 상당할 전망이다.

하지만 공무원이 하는 일이라는 면에서 볼 때, 이것 역시도 잘 될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어차피 내 돈 아닌데 좀 비싼거 쓰고 대신 편하게 쓰자’ 라는 반응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거죠. ‘어차피 내 돈 아닌데’라는 생각이 있으면 헤퍼지기 마련이니까요.

7월 25일
매일경제

전자신문
“기술무역 경쟁력 이대론 안된다”
산자부 – 기술교역 규모 확대과 기술무역 수지 개선 목표로 정책지원하겠다.
            이를 위해 해외기술 수출입 2단계 사업 착수
            해외기술 수출입 2단계 사업의 핵심은 현지 기관과의 네트워킹 강화

7월 23일
매일경제


탈레반, 시한 또 24시간 연장…한국과 직접협상 요구
 

전자신문
지배적사업자 재판매도 점유율 제한
재판매 총매출 대비 100분의 10 안팎에서 조율·검토 중
‘재판매 도매 요율 규제’


7월 19일
매일경제

전자신문
“IT 정책도 수출합니다”
IT정책 수출의 선봉은 전자정부
정부와 민간사이에서 정책 연결고리와 산업진흥 역할을 담당하는 기구인 ‘진흥원’의 역할과 기능은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월 18일
매일경제

아프리카 중앙亞 등에서 한국이 일본에 밀리는 까닭은?


한국이 개발도상국 시장에서 일본의 벽에 번번이 막히고 있다. 일본이 그동안 개도국에 뿌려 왔던 `정부개발원조(ODA)` 때문이다.
일본은 외교전의 기본 원칙으로 꼽히는 `Give & Take(주고받기)`를 충실히 따르고 있다

베트남 대형 국책사업 수주에서 한국이 일본에 밀리는 이유는 간단하다.
2005년 일본은 6억266만달러를 베트남에 ODA로 줬지만 한국은 1529만달러의 ODA를 푸는 데 그쳤다


전자신문
가전업계 목죄는 ‘중국 부메랑’

중소 가전업계가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 진출하기 위해 현지 업체와 마케팅 및 기술 제휴, 합작 공장 설립 등 속속 현지화에 나섰지만 4∼5년이 지난 지금 생존을 위협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

김치냉장고, 전기밥솥까지..흠..
비단 중국 업체와 기술제휴, 합작 공장 설립 뿐 아니라, 중국에 의한 기술인력 유치도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기술격차 정말 금방 따라잡히겠는걸..

7월 16일
매일경제
삼성 반도체 핵심인사 대폭 교체

전자신문
금융권 차세대시스템 BMT 비용 ‘골머리’


7월 14일
매일경제


“주식 아무거나 사주세요”…전국이 주식광풍
 

주식에서 가장 흔한 상식 중 하나가 신문 1면기사에 너도나도 주식시장에 뛰어든다는 기사가 나면 그 때가 상투이니 보유주식을 처분할 때이다 라는 것. 벌겋게 물든 전광판을 바라보며 아이를 안은 주부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이 곁들여져있다면 두말할것 없다 뭐 이런 우스갯소리도 있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거의 유사한 늬앙스의 사진이 아닌가? 🙂
이번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상식일까? 두고보면 알겠지. 주식사고 싶어도 돈이 업따! ㅠ,.ㅠ

7월 13일
전자신문

용산상가 ‘청정 상권’으로 거듭난다

핵심 내용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지식재산권이 강화되면서 용산전자상가가 소프트웨어(SW) 불법복제 뿌리뽑기에 나선 데 이어 무자료거래 근절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건데, 용산상가가 죽어가는 것과 전혀 관계가 없어보이는데..당연히 S/W 불법복제 근절 자정노력은 좋은 시도이긴 하지만 상권을 살리고 죽이는데는 별로 임팩트가 없을거라는 거..
왜 헤드라인 뉴스일까? 하는 의문이 갑자기..

7월 12일
전자신문
SKT-LGT 모바일 플랫폼 함께 쓴다
음..모르는 용어도 많고, 잘 감이 안오네.

  • 티팩(T-PAK)       
  • SK텔레콤의 휴대폰 사용자환경(UI) 통합 플랫폼인 ‘티팩’
  • 인프라웨어
  • 800㎒ 로밍
  • 리비전A
  • 위피얼라이언스

7월 11일
전자신문
“자통법 IT특수 5년간 1조원”

셀런트 – △은행 4480억원 △증권 3000억원 △보험 1920억원 등 9400억원 규모의 신규 IT 투자가 금융권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측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 내년까지 3000억원에 이르는 차세대 시스템 개발을 비롯해 IT시스템 변화에 따른 IT 특수가 터져나올 것이라는 ‘소프트웨어(SW) 위클리 심층분석 리포트’

2009년 자통법 시행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올 하반기 시스템 개발 착수에 들어가야

셀렌트 CELENT
사용자 삽입 이미지

1999
년 설립된 국제 금융 서비스 산업의 정보통신기술 애플리케이션에 포커스를 둔 컨설팅 업체. 뱅킹, 증권&투자, 보험의 세
개의 팀으로 구성됨. 본사는 보스턴에 있으며, 뉴욕, 샌프란시스코, 도쿄, 파리, 런던, 중국에 지사 운용 중. Key
People은 Octavio Marenzi(CEO)

7월 10일
매경

  • 감사원, 기관장 해외출장 일제 감사
  • 이명박씨 처남대리인 소환조사
  • 최경주 시즌 2승…AT&T 내셔널 9언더
  • 지역민 우선분양 문제투성이
  • 송도 아파트 서울ㆍ경기주민도 청약
  • 전자신문

    우체국 공개SW 확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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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 `IT 성장엔진`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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