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04 축구 일지

첫 게임부터 몸이 너무 무거웠다. 두 가지가 원인으로 짐작되었다. 첫 번째는 금요일, 토요일 모두 달리기를 했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잠을 너무 적게(약 4시간) 잤다는 것이다.

체력 문제를 가장 심각하게 느끼고 있기 때문에 체력 훈련용 달리기는 줄이지 않고 잠을 충분히 잘 자면 컨디션이 괜찮을지 부터 테스트 해봐야겠다.

전진 패스를 3회 정도 차단 당했다. 패스가 너무 느렸던 게 문제였다. 패스 연습이 필요하지만 당장은 할 수 없으니 우선 가까운 동료 위주로 패스하는 걸로.

저런 실력자도 벽치기만 하루 1시간을 한다니! 실력차이가 괜히 나는게 아니다. 체력이 어느 정도 올라오면 다음은 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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