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는 분류를 잘하고, 이름을 잘 지으며, 역사를 잘 아는 사람이다“라는 말에 아직도 매우 동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한 가지 기준이 더 필요한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있는데, 그 한 가지 기준은 바로 “‘정의'(Definition)에 강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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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는 분류를 잘하고, 이름을 잘 지으며, 역사를 잘 아는 사람이다“라는 말에 아직도 매우 동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한 가지 기준이 더 필요한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있는데, 그 한 가지 기준은 바로 “‘정의'(Definition)에 강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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